트라이팟부터, 클경+ 파티까지 여러번 다녀봣지만, 평균적으로 체온관리 되는수준이면.
체온게이지가 240 진입시 절반보다 좀 더 차있는 상태고, 240 기믹하며 지속적으로 줄어들어
평균 체온 50%에 수렴하게된다.
이때 에페 3+1 을 하게되면, 모든인원 체온을 90~100%로 리필해준다.
타이밍은, 마지막 안전지대 이후, 보스가 휘적휘적 > 백스탭 > 협카 시전하는데.
휘(에페)적휘적 > 백스탭 > 협카 하면 뎀감 풀리자마자 들어간다.
쳐다보다가 나로크 움찔하면 쓴다고 생각해도 무방
2. 180줄, 60줄 56초에 페데리코 3+1
이건 유명한거니 추가설명X 굳이 하자면, 빨리쓰는거보단 늦게쓰는게 더 낫다.
56초보다 빠르면 아예 스킵안되고, 늦으면 부메랑 한개만 날리고 스킵된다.
3. 120줄 아제나3
딜에 따라서 다르지만, 체감상 지형이동 전에 안전한패턴에 박는게 더 편했다.
4. 60페데 이후 아제나3+1
여기서 보통 광폭 40초 정도에 4칸이 차는데, 딜좋으면 걍 3칸으로 밀어버리고. 아니면 4타까지 쓰자.
■스크롤 택틱
스크롤은 기본적으로 모여서 쓰는게 좋고, 공대적용이 아니라 파티원단위 적용이다.
보통 240, 180, 120 이렇게 쓰는경우가 많았는데,
쓰면 쓸수록, 문제되는게 120 지형이동 후에, 120에서 60줄까지 갈때 저체온증이 개많아진다는거임.
120후 패턴들이 강화되고 더러운패턴이 많은게 이유.
이렇게되면, 문제되는게 60전에 저체온증 걸린 공대원의 똥들 계속 흡수하면서 갑옷생겨서 뎀감뜨거나,
스택 많은채로 60진입해서 보호막이 많아진다는거.
즉, 1페 지형 체온보다, 2페 지형에서 체온이 훨씬 관리되기 어렵고, 똥도 많이생긴다.
그래서 1페에서 1장만쓰고 2페넘어가서 2장이 있어야된다고 판단.
240줄 스크롤 대신 에페로 채운뒤, 180 / 120 / 120이후 택틱
1. 180 헤드에 모여서 저가 후, 전원사용.
2. 120 올라가서 얼음벽 깨기전, 전원사용.
3. 120 이후 60줄 되기전까지, 본인이 저체온증이면 적당히 파티원옆에서 쓰기.
이렇게 하면 굉장히 클린하게 깰 수 있었다.
■참고
1. 에페 3+1 과, 아제나 3+1의 딜차이.
아제나 3+1 = 96.4억 + 70억 = 166.4억.
에페 3+1 = 70.5억 + 공증20% 20초 + 온도회복50%
이때 공증 20% 20초는, 보수적으로 서폿 버프받은 딜러의 DPS가 2.15억 이라고 쳤을때
(2막 풀정산 방패딜 필요수치)
(((2.15*1.2) * 6) * 20) - ((2.15 * 6) * 20) = 51.6억의 딜링효과가 있다.
(물론 더 떨어지거나 올라갈 가능성이있음 참고용)
그리고 240에서 썻을시, 협카 이후 꼬리 휘두르기까지 확정패턴이므로 비교적 프리딜 가능하다.
2. 260줄 3칸 차자마자 페데3 택틱.
이건, 가장 중요한 뎀감 갑옷파괴는, 조우시 이미 될거고.
개인 똥 갑옷이 빨리 깨진다는 이점 빼곤 딱히 장점이 없다고 생각.
보통 조우부식 후 2-3개 이내로 페데 없이도 충분히 파괴 가능하고, 그 사이에 개인똥이 많이 깔리지도 않는다.
그리고 소소하게 파괴 될 때마다 패턴 끊기며 그로기되는거로 이득보는것도 있다.
오직권사
오직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