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 - 무기를 번쩍 들고 보스 주변으로 크게 얼음보호막과 무력게이지가 생김
1. 내부 노란 장판이 생김 -> 피격시 동결되는건지 감금인지 기억안남
2. 장판이 터짐 -> 고드름 장전
3. 고드름 발사 -> 랜덤+유도
4. 외부 노란 장판이 생김
5. 장판이 터짐 -> 고드름 장전
6. 고드름 발사 -> *주의: 추가로 내부에 고드름 일부 떨어짐(안쪽이라 개빨리 떨어짐)
7. 한번 크게 터지는데 "감금에 걸려있는" 유저의 체력과 체온을 깎음
8. 무력 후 저스트가드 -> 날라가거나 저체온이면 감금
*중요: 저체온증이 아니면 고드름에 맞아도 체온만 깎이고 감금되지않음.
감금에 걸렸다=저체온증 상태였다.
팁: 장판이 터지자마자 스페를 써서 들어가면 고드름이 발사되기 전이라 안쪽으로 어그로가 끌릴 수 있기 때문에 멀리 빠졌다가 어그로 빼고 천천히 들어가서 무력해도 됩니다. 하지만 외부장판 때, 내부에 고드름이 떨어지니까 사고를 방지해서 그전에 빡무력하는 게 좋겠죠?
사고나는 이유
1. 고드름을 가까이에서 빼서 똥이 빨리 떨어짐. 그걸 저체온인 사람이 맞아서 감금이 됨 무력이 느려짐. 감금 걸린애들은 큰 데미지와 함께 사망
2. 고드름 장전 중에 스페를 써서 들어감. 고드름이 내부에 떨어져서 저체온인 사람은 감금되고 아닌 사람은 저체온이 됨. 저체온이 된 사람들은 무력이 느리니 추가 내부똥에 감금됨. 저가 못해서 큰 데미지와 함께 사망
그리고 솔직히 고드름 맞아도 큰일은 아니지만(체온 관리 안돼서 못깰 확률은 높아졌지만) 저체온이면 큰일(리트의 주범)이 되는거임. 체온관리를 잘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이유를 몰랐음. '체온관리 중요한거 아는데 왜 저 패턴일 때 그런 말을 하는거지?' 싶었음.
결론: 파훼법 - 멀리 갔다가 들어가서 무력하고 외부 터지면 내부 똥 피하고 다시 무력 후 저가. 이때까지 무력 안됐으면 이미 저세상 간 사람 몇 있는거임 ㅠㅠ 빠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