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걸 보자. (뭐라 하진 말자. 나 딜키리인데 임시로 폿한거다).
가동률 = 스킬 적용 시간 / 총 레이드 시간(시작부터 보스 사망까지).
기믹이 많거나 자주 사라지는 패턴을 가진 관문의 경우 가동률이 떨어짐.
1막-모든 관문, 2막-1관, 3막-1,2관.
특히 3막 1관. 용타고 빙글돌고 40줄쯤에 용타고 사라지는 시간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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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율 = 내 효과가 '적용 된' 총 딜량 / 파티원(서폿 제외) 총 딜량
유효율은 딜 증가량 X
유효율 % 는 피해 증가량이 절대 아님.
3막 2관 240줄 금은바닥 패턴은 뎀감이라 유효율엔 영향 없으나 가동률엔 영향을 줌.
하지만 데미지가 안들어가는데 서폿이 아덴피증을 쓸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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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 낙인이 딜타임때 100%로 들어간다 가정 할 경우:
낙인 가동률 = 유효율 : 모르둠같은 지딜레이드
가동률 < 유효율 : 하기르같은 기믹레이드(위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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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률이 높은데(하지만 100% 아님) 유효율이 낮으면:
- 서폿이 한타임 늦게 주거나 딜각이 아닐 때 들어온다.
- 딜러한테 딜타임때 몰아줬는데 딜을 못한다.
- 파티 딜러가 극한의 지딜러다.
- 하필 잠깐 비었을 때 디트가 슈퍼노바 박음.
유효율이 높은데 가동률이 낮으면:
- 딜찍
- 서폿의 압도적인 스펙
- 폭딜파티원
- 기믹레이드(아 저 새X 또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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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총 딜 증가량은 조력 피해량.
조력피해량/파티원 총 딜량 = 조력자 수치.
서폿 케어력 = 피해 감소량 + 파티 회복량.
예시) 건슬 체력 30만, 케어력 300만이면 건슬 10번 살린거와 같다.
홀나, 발키리와 같이 짤힐러 -> 회복량이 높다.
뎀감 실드 위주의 바드, 도화가 -> 피해 감소량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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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가동률이 유효율보다 낮은 유일한 경우
보스가 체력 0인 상태에서 기믹을 지속할 시:
보스 체력 100에서 0까지 낙인 계속 적용: 가동률 100%, 유효율 100%.
보스 체력 0에서 기믹 계속하는중. 서폿은 낙인 안굴림: 가동률 하락, 하지만 유효율 100%.
추가 2:
직접 테스트 해봄.
실시간으로 떨어지는 중.----------------------------------------------------
추가 3
서폿 초반에
유효율이 떨어지거나,
급작스럽게 오르는 이유로 추측되는 예시.
물론 장기적으로 가면 평준화 되지만, 계속 딜폿끼리 엇박이 나면 답없다. 낙인 및 공증 유효율이 높은데 이상하게 피증 두개의 유효율이 낮으면 우선 극딜 딜러가 있는지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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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가동률은 대부분의 레이드에서 무의미.
서폿실력은 유효율, 서폿스팩은 찬조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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