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액션겜이죠.
큰 스킬 한방에 적들이 날아다니고 박살나고 부서지고.. 재밌습니다.
그리고 피가 달면 포션으로 피를 채우고요.
우리가 지금까지 느껴왔던 핵&슬래쉬 방식의 액션 게임은 카오스던전에서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디언 토벌은? 핵&슬래쉬라 하기엔 많이 다르죠.
큰 스킬을 생각없이 쏟아부었다간, 죽는 것은 본인의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념을 바꿔보면 의외로 가디언 토벌에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것 없이, 리듬게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리듬바가 내려오고, 당신은 그 리듬바의 타이밍에 맞춰 키를 누르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로스트아크의 가디언 토벌은 정확하게 이와 일치하는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디언 공격 하나하나가 리듬바이고, 그 타이밍에 맞춰서 정확하게 회피를 누르거나 이동으로 피하면 됩니다.
딜은 언제하냐구요? 나에게 리듬바가 안떨어질때 해야죠. 가디언이 리듬바를 다른사람한테 떨어트릴 때, 딜하면 됩니다.
광역기는 어떡하냐구요? 그건 타이밍을 외워야죠. 모두에게 리듬바가 떨어지는 순간이니까요.
솔찍히 어떠한 가디언 토벌에 들어가서라도, 한대도 때리지 않고 피하기에만 전념하면 공격을 피하기는 어렵지 않을꺼에요.
가디언의 공격에 당하는 경우는 대부분, 내가 때리려고 하는 도중에 스킬의 선딜,후딜과 가디언의 공격 타이밍이 맞물려서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하지만 이것을 리듬게임이라 생각하세요.
적이 나를 향해 공격한다면? 바닥에 무엇인가 불길한 것이 깔린다면? 타이밍 맞춰 피하면 되요!
공격 하나 피한다음, 냉큼 '아싸 피했다!'하고 공격하지말고! 나를 향한 가디언의 리듬패턴이 끝날때까지 계속 피하세요!
피하는 동안 딜 안한다고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가디언의 공격은 타게팅-전조현상-공격 의 과정을 무조건 거치게 되어있어요.
타게팅이 나다? 그러면 나에게 박자를 맞춰야하는 리듬박자가 마구 내려오고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열심히 피하면 되요.
즉, 타게팅이 내가 아니다? 그럼 때리면 되요.
타게팅이 나다? 열심히 피하시면 되요.
타게팅은 어떻게 판별하느냐? 고개가 내쪽으로 돌아오면 피하는 타이밍이 돌아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물론 광역기 패턴은 특수패턴이기때문에 전조증상을 외우는수밖에는 없어요. 하지만 기본은 이렇답니다.
전조증상을 외우는 것은, 고이다못해 석유가 된 유저들도 마찬가지랍니다!
핵&슬래쉬처럼 계속해서 딜하기보단
피하는때와 딜하는때를 명확하게 구분만 하시는 것으로도
훨씬 레이드를 뛰시는 것이 쉬워지실꺼에요. 마치 리듬게임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