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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폿만 하는 유저의 도화가 분석

하프2
댓글: 32 개
조회: 29179
추천: 11
2022-01-07 21:14:41
* 도화가 소개영상만을 보면서 분석한 글이기에 다소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도화가 영상이 5시에 올라오고 나서, 메모장 키고 계속 분석을 해봤습니다. 어느 부분은 바드/홀나가 나은 부분이 있고, 또 어느 부분은 도화가의 나은 부분이 어느정도 분명해서 도화가가 바드/홀나를 압도할 op캐릭터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1. 아이덴티티



Z키에 해당하는 공버프를 사용하면 버블 정도에 상관없이 무조건 2버블만을 사용합니다. 2버블을 사용한 후 남아있던 버블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바드처럼 1/2/3버블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2버블 이상 차있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공버프의 지속시간은 10초로 바드의 2버블 용맹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즉, 공버프의 효율 역시 동스탯 기준 바드의 2버블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신 Z키의 쿨타임이 아주 짧아 풍요룬을 도배하면 2버블난사의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힐은 영상으로만 확인했을 때, G키 상호작용이 가능한 '1인 전용 힐'로, 생각보다 바드의 힐만큼 폭발적인 힐량은 아니었습니다
바드유저의 입장에서 딜러 세명 중 2명은 풀피, 1명은 반피인 경우에는 절구를 쓰기 아까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도화가는 부담없이 힐을 쓸 수 있겠습니다.


2. 공버프



묵법 : 해그리기는 바드의 천상의 연주, 홀나의 천상의 축복에 대응하는 버프 스킬입니다. 성능은 기존 서폿의 그것과 동일할 것이나, '홀나의 천상의 축복과 같이 시전 중 캔슬을 당해도 온전히 버프가 들어갈 수 있는지'를 주목해야할 것 같습니다.



해그리기를 받은 아군은 속도 버프, 공증 버프, 뎀감 버프를 받습니다.



신규 서포터임에도 불구하고 바드의 음파진동에 대응하는 스킬이 등장하여 조금 놀랐습니다. 영상에서도 장판의 범위는 음파진동과 비슷해보여서, 도화가도 원딜과의 조화는 홀나만큼은 못할 것 같습니다.



해우물을 받은 아군은 공증버프와 함께 하나의 버프를 같이 받는데, 아마 홀나의 '신성지역'에 해당하는 뎀감버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개 영상에서 해우물이 두 번 등장하는데, 두 번 모두 도화가의 바로 앞에서 붓으로 직접 시전하는 듯한 모션이었습니다. 만약 해우물의 시전 위치가 도화가 바로 앞이라면, 오히려 음파진동보다도 제약이 심하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해우물의 뎀감버프를 예상하는 것은 어느정도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 해그리기의 뎀감버프와 아이콘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 천상에 달려있는 마나회복 옵션일 수도 있겠다는 의견을 보고 이쪽에 더 가능성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그리기에 마나회복이 없고 해우물에만 마나회복이 있다면 더더욱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또 해우물에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해우물이 홀리나이트의 신성지역과 대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버프에 해당하는 세 번째 트라이포드 [발산]과 함께 있는 [나만의 우물]은 딜트포로 예상되기 때문에, 공버프와 해당 작은 실드는 함께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포탈



도화가의 핵심 스킬이자, 도화가 숙련도를 판가름하는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포탈을 생성하여 아군을 도화가에게로 순간이동 시키는 스킬이며, 트라이포드에 따라 정화와 피격면역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하는 컨텐츠에 따라 상당히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킬을 시전 중인 아군을 끌고올 수 있을지가 가장 큰 의문점이었습니다. (디트의 퍼펙트 스윙, 스커의 오의:뇌호격 등)


4. 낙인



이동속도 증가 버프를 주던 장판에 낙인이 달려있습니다. 바드/홀나와 마찬가지로 영상으로 확인했을 때에는 낙인의 가시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만약 해당 스킬이 도화가의 유일한 낙인 스킬이라면, 아주 신중하게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낙인 유지 시간 자체는 상당히 길지만,



생각보다 선딜레이가 있고 쿨타임도 꽤 길기 때문에, 공격성 자체는 바드와 홀나보다는 떨어집니다. 서브 낙인 스킬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해당 스킬 뿐인 1낙인 체제라면 극신속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5. 스킬 구성



필법은 홀나의 '징벌'스킬, 묵법은 '신성'스킬에 대응할 것입니다. 따라서 카운터나 메인 부파/무력기도 필법에 비중을 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중 흩뿌리기가 모션상 가장 카운터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벅샷의 시전속도, 신성검의 거리를 모두 챙긴 느낌입니다.



아군에게 실드를 부여하는 스킬들은 모두 도화가 본인에게는 미적용이기 때문에, 바드와 같이 맞딜을 하면서 아군을 케어하기에는 어려워보입니다. 따라서, 도화가도 중갑이 메인 각인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긴 게 체방따리일 것 같기도 하구요.


각성기는 그냥 바드의 각성기와 모두 동일해서 딱히 적을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다만 바드보다 이펙트가 더 마음에 드네요..


6. 예상 추천 각인 (대중적으로 쓰이게 될 각인)

각성 / 직업각인 / 중갑착용 / 전문의 / 자유

생김새 상 체방이 낮고, 해우물의 포지션상 인파이팅이 어느정도 강제되는 느낌이기에 중갑착용이 바드와 같이 대중화될 것 같습니다. 힐보다는 실드에 집중된 느낌이기에 전문의 역시 필수이며,
극신속일 경우 바드가 많이 채용하는 최마증(룬/팔찌로 구동or급타 대체 가능),
극특화일 경우 정기흡수가 다섯번째 자리에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7. 플레이 방식

홀리나이트는 비교적 원거리 포지션에서 아군을 케어하고 버프를 돌리는 플레이를 한다면,
바드는 중갑착용과 각종 피격/경직면역으로 아군 및 적과 근접해서 아군을 케어하는 플레이를 합니다.

도화가는 이 두 기존 서폿보다 힐의 케어 능력은 떨어지는 대신, 상당히 많은 스킬에 자잘하게 실드를 부여해 힐보다는 실드에 무게를 둔 케어를 해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실드를 통해 아군에게 향하는 힐을 최소화하는 것이 도화가의 핵심일 것이며, 바드나 홀나보다 난이도가 꽤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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