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로이어 스페 캔슬은 디붕이 유저들이라면 대부분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걍 생각난 김에 적어봅니다.
1. 스페 캔슬이란?
*디트의 스페이스 즉, 이동기로 스킬의 후딜레이를 줄이는 기술로 대부분의 기술에 사용가능하며 그 예로 사이즈믹이 있습니다.
2. 사용법
*디트의 후딜레이가 가장 큰 기술 중 하나는 사이즈믹인데 사이즈믹은 기술 사용 후 아주 잠깐 땅에 망치를 박는 모션을 유지하는데 이를 스페로 캔슬하여 딜로스를 줄이거나 기믹 파훼를 하는데 응용됩니다.
예를 들어 발탄의 지목패턴 돌을 소환하고 한명을 지목해서 바람의 상처를 날리는 패턴 떄, 자신이 지목되면 발탄이 공격을 날리기 직전의 타이밍 즉 패턴의 선이 얇아졌을 때 사이즈믹을 사용하고 스페로 캔슬 후 약간 이동하면 이를 회피하며 데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때는 발탄이 딜감소 상태이지만 그냥 피하기보다 약간의 딜이라도 욱여넣는게 기분이 좋으니까요.
*이는 보스가 선딜이 있는 패턴을 사용하거나 비아키스의 촉수나 아브의 별, 네모, 마름모 패턴과 같이 여러 장소에 있는 오브젝트를 파괴해야 하는 패턴 때 꽤나 유용합니다.
*사이즈믹 말고도 러닝 크래쉬의 후딜도 사이즈믹 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은 줄여주며, 퍼스, 풀스윙과 같이 시전 후 약간의 후딜레이가 있는 디붕이의 주요 스킬들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3. 마무리
*스페 캔슬이 필수는 아니지만 사용하면 디붕이가 억까를 당하는 경우를 좀 줄일 수 있습니다. 디붕이의 퍼스나 사이즈믹의 날해 때문에 거리 조절이 중요하기에 스킬을 사용하거나 사용 후 보스의 패턴에 골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스페 캔슬을 하면 스킬 사용 후의 억까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럼 '스페 사용 후 기믹 파훼할 떄 쓸 이동기가 없지 않나.' 라고 하시겠지만 전 그래서 파워숄더라는 스킬을 써서 이 부족한 이동기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유용한 정보가 아니겠지만 걍 시험 공부하다 심심해서 작성해봅니다. 그럼 이만 디붕디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