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나] [후기] 5-2-1 스킬트리＆딜싸이클

쿼드라 4

스크래치 4

엣지 7  [치뎀]

댄싱 플라워10

스트림 10  [3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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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10

가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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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10

콤보에 대해 생각 많이했습니다.

물론 그때그때 유동적으로 스킬을 넣지만,

어느 타이밍에 모든스킬 쿨탐이 없을때가 있지 않습니까? (첫 딜싸이클이나 장막기술을 피할때 등등)

그때 제가 넣는 딜싸이클을 끄적여봅니다.

스트림 - 엣지 - 리턴 - 레인 - 엣지 - 댄싱 플라워 - (쿼드라 or 스크래치) - 가든

1. 스트림과 엣지로 치확과 치뎀을 동시에 가져오면서 빠르게 4스택을 쌓습니다.

리턴으로 치확을 한번 더 중첩시키고 레인으로 스택을 터쳐줍니다.

2. 그 후 바로 엣지를 써서 한번 더 치뎀을 증가시키고

플라워를 써줍니다.

(여기서 엣지는 굳이 안맞춰도 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전 댄싱 3,4타 거리재는 용도나 회피용으로 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댄싱때문에 몹과의 거리가 가까운데 여기서
쿼드라로 무빙하면서 거리유지 하면서 가든 or 회피로 피하고 스크래치로 붙으면서 가든

몹이 어떻게 공격하냐에 따라 여기서 조금 바뀝니다.

항상 이렇게 되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인 틀은 잡아놓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이들 나뉘는 빌드가...

5-2-1 빌드에서 엣지 1스택 치뎀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5스택기로 스택쌓는데 불편함이 크게없고, 2스택은 무조건 맞춰야 이득이 생기는 반면에 1스택 치뎀은 못맞춰도 치뎀버프를 받고 1스택이라 크게 부담되지 않아 회피용으로 쓰기 좋습니다.

리턴 - 레인 / 스트림 - 댄싱 이렇게 묶을까도 생각을 해봤지만, 댄싱 자체에 치확이 많이 달려있어 비교적 치확이 적은 레인에 투자하는게 고효율일꺼라 생각해서 스트림 + 리턴을 레인에 붙였습니다. 시작부터 스택낭비 없이 빠르게 4스택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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