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1일차 후기

CBT 신청의 입구를 뚫고 왔더니 서버에서 접속을 못하게 하네요. 입구컷 오지는듯.

정말 장난식으로 쓰는게 아니라 회사에서 한정된 인원을 뽑고 그 숫자만큼 플레이 하는건데

인원이 적으면 더 적지 많지는 않을텐데 왜 서버접속을 하려고 하는데에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게임성 이전에 서비스 운영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유저가 게임을 평가 해야되는데 회사평가로 바뀌어 감.

하다못해 나만 이러면 큰 문제가 아닌건데 대다수의 인원이 이러니까 아주 문제네요.

CBT에서 이럴 정도면 언제 시작할지 모를 OBT와 정식 오픈때는 사람들이 금방 떨어져 나가고 시작부터 코어유저만

남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딱히 이게임 말고도 즐길게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