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 CBT 2차 게임소감

접속이 잘 되지않아 커스터마이징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점 아쉽습니다.

처음엔 튕길까봐 캐릭터를 대충 만들고 그 후엔 접속문제로 게임을 못하고 기다리던 ..

하지만 배경은 이쁘고 솔플하기에도 어렵지 않고,

가장 좋았던 점은 몬스터들이 쫓아오는 구간이 짧아서 좋았습니다.

일정 구간 외에 쫓아오지 않는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쫓아오는 것은 너무 무서워서

내일도 재밌게 게임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