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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워로드 이중 시너지에 대한 한 유저의 의견입니다

멘붕이우다
댓글: 8 개
조회: 979
추천: 2
2025-02-11 12:48:42
스마게가 여지껏 이미지 쌓고 설계한 워로드의 직업 인식이 전태든 고기든 둘다 이중 시너지 딜러라 그 생각이 유저들에게 고착화된 것이 크다 생각합니다. 

여기서 유저들은 가동률은 차이가 있지만 시너지는 같고. 플레이 스타일은 다른 전투태세, 고독한 기사를 선택합니다.

제 입장에선, 워로드 소개 영상이 포격이였고. 몬스터헌터에서 따다 쓴 직업임에도 포격에 대한 낭만이 있어 고기워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이중시너지 대해서 어떤 직업각인이 더 필요한가? 에 있어서는 저는 고기워로드가 더 필요하다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전태가 증함 시너지에 대한 다른 선택을 요구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특치를 가는 전태 특성상 증함 백어택 시너지의 가동률은 고기보다 좋지 않고, 울며 겨자먹기로 초각성스킬을 헤드에 박고 있는 상황인데 깨달음 옵션의 변경으로 이를 해결 하는건 어떤가 생각이 듭니다.

전태를 선택했을때 건슬 사면초가처럼 트포가 아닌 아크패시브 깨달음의 부가옵션으로 타대화가 된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덴을 수급하는데에 증함이 필수적이다 라고 한다면 그 시너지를 타대 캐릭들과 파티를 할 수 있도록
방향성 없는 공격에 대한 피해 증가라는 새로운 시너지 라던지, 공이속 시너지 또는 파티치적 시너지로 너무 맛있는 전태가 됐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치적시너지는 단순히 전태분들이 치적을 선호한다는 것을 보고 있으면 좋겠다 생각함.)

이렇게 된다면 사멸 파티= 고기 / 타대 파티 = 전태 이런식으로 괜시리 워적워가 되는 현재 레이드방에서 눈치싸움은 덜 할 수도 있지 않나.. 희망고문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게, 전태 워로드가 극특, 유틸기 떨어지는 타대 직업(호크, 소서, 서머너 등) 과 함께해서 맛있는 시너지도 주고 가끔의 전방으로 파티 케어도 가능하고. 참 잘 어울릴 거라 생각합니다.

그에비해 사멸은 피면기 많은 직업들이 많아 필요하다면 고기 워로드가 1각드는정도라고 생각하구요.(스커빼고..)



별개로, 누군가의 말처럼 고기는 퓨어 딜러가 될 수도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거 뭐라 하고싶지 않습니다. 한쪽이 이중시너지 한쪽이 공대에서 충분히 채용할만한 가치의 퓨어딜러로 간다면 그것도 나름 직각 선택하는데 재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포격 건랜서는 시너지 딜러가 아닌 퓨어딜러 컨셉에 가깝지 않나요?

 오로지 시너지 기믹딜러 전태, 고기 둘다 라는건 이제까지 스마게가 고착화해온 이미지라고 생각하긴합니다.

뭐가 어쨋든.. 딜수치 딸깍이든 구조 개선이든 뭐든 두 직각 다 너프,패싱 당하지 않고 스마게가 관심 가져줬음 합니다. (다른 직업들도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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