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체술인파 스킬 채용

현재 1540 체술 인파 

지진쇄 , 철포난격 ,용의강림 ,난타연권 , 전진의일격 ,파쇄의강타, 죽음의선고, 일망타진 

채용하고 사용중 보석은 올7레벨 홍,멸 인데

최근까지 트리시온 DPS가 분당 500만을 못넘었음.

부캐로키우는 1520 버스트블레이드가 치명잘뜨면 500만후반~ 600만 중반 까지뜰때가있기에 

인파도 가능할텐데 라는생각으로 dp 500만만 넘겨보자는생각으로 이스킬저스킬 트포를 바꿔가면서 사용해봄 .

신속 1300 치명 900 비율로 맞추고 7레벨 홍염멸화 기준으로 봤을때

스킬쿨이 너무 빨리 돌아와서 오히려 스킬이 놀아 딜로스가 난다는 생가이 들었음.

따라서 

지진쇄 - 강격 

파쇄의강타 - 일격필살  을 채용하여 사용중이었는데 

이 2가지스킬을 각각

지진쇄 - 기습강타

파쇄의강타 - 초월의 경지로 변경하여 해보니

500만을 못넘어가던 DPS가 500만을 겨우 넘기는걸 확인해볼 수가있었음

실제 단일 스킬딜은 지진쇄-강격  /  파쇄의강타- 일격필살 채용시 더높지만 두 트포의 특성상 지진쇄의 경우에는 앞에 2번의 사전동작이 들어간다는것,  파쇄의강타의경우에는 3타를 4타로 변경해준다는것에서 딜은 높지만 시간적 로스가 생긴다는걸 알 수 있었음.

그리고 두번째로 전진의 일격의 경우 8초쿨로 적혀있지만 실제로는 스킬을 누르는 순간에 쿨타임이 돌기시작하므로 공증버프가 끝나는시간과 전진의 일격의 쿨이 돌아오는 시간이 거의 맞아 떨어짐

따라서 스킬을 누르는 순서는 항상 전진의 일격을 1순위로 두고

후순으로 강한스킬 및 스킬쿨이 돌아온 스킬을 누르면 되는데 

죽음의 선고와 용의강림은 묶어 사용하는게 딜로스가 가장적었음 죽음의 선고후엔 캐릭터가 뒤로밀리기에 

사거리가 짧은 스킬을 쓰면 한틱이 빗나갈때가 있었고  용의강림은 점프해서 내려찍는 모션이있기에 딱붙어서 쓰던 조금 거리가있던 딜이들어가는 시간은 비슷해보임 (물론 거리가너무멀면 딜들어가는시간이 길어짐 ) 

유틸기를 챙기고싶어 화신출격 대신 강인함을 채용했으므로 용의강림쿨이 돌아오는대로 막누르지않아도된다고 생각됨.

막팁으로는 죽선용의강림 둘다 불켜졌을때 쓰면 딜로스고 죽선은 -빠른준비를채용하여 쿨을 용강과 맞추고 용강쿨이 1초 정도남았을때 죽선을쓰면 죽선나갈때쯤 용강이돌아옴 

최대한 기계처럼 스킬모션중에 돌아올스킬생각하면서 빠듯하게 누르면 딜잘나옴..

원예극기아 7레벨보석둘둘맨 기준으로 최대DPS 뽑으려면 

각스킬의 모션이 가장짧은 트포를 선택하는것이 DPS가 가장높음.

쿨감보석의 레벨이낮을 수록 스킬이 놀지 않기에 각각 지진쇄-강격 과 파쇄의강타-일격필살 사용하면되고

본인의 보석레벨 및신속수치가 높아 쿨이 빨리돌아오면 돌아올수록 스킬의 1타추가 혹은 선행모션추가 되는것을 

최대한 잘라내고 쿨돌아온 스킬을 빨리빨리 눌러주는게 DPS가 더잘 나옴

스킬쿨 빨리돌려가며 지속딜 넣는것이 현재메타에 좀 안맞는 거같다는 생각이 많이들긴 하지만.. 남들이 딜못넣는 그짧은 타이밍에도 딜을 어거지로 우겨넣으면 1인분 이상은 나오는거 같음.

단지 이렇게 까지해도 요정도라고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듯..

다들 패치전날까지도 연구열심히하실텐데.. 1인분하는 인파 할 수있도록 파이팅입니다 .. 

마지막으로 깜빡한 내용인데

보통 파쇄의강타 시너지용으로 1타짧게치는데 저는 10레벨까지채용했음

1트포만채용해서 짧게치고 시너지걸기에는 다른스킬쿨이 돌아오는게 살짝 걸려서 평타한두대칠때가 있어서

그냥 스포 주고 어느정도 딜나오게한다는 생각으로 채용했음.

더높은 쿨감 보석 챙기게되면 지진쇄 강격채용하고 빼볼예정 

근데 먼가 지금이 쿨이랑 이런게 딱맞아떨어져서 바꾸고싶은 잘안드는듯.. 멸화만 바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