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인파 밸런스 외 투지억제 상시강화

우선, 충단 밸패는 스피드런을 염두에 두고 칼질을 한 것 같지만

이후 다른 캐릭터들 dps를 보면 그렇게까지 사기적이진 않지만

너무나도 빠른 코어파밍으로 너무 빨리 나대버린 죄(?!)로 칼질이네요


영상도 올리고 하려했는데 현생이슈가 있어 당분간은 힘들것 같네요ㅜ

투지억제 상시강화 연격 사용중이고 유물 고대 유물 사용중입니다.

우선, 체술 인파이터 각인과 아크패시브는 원저돌기아, 뭉가 사용중입니다.

입타회심 원예돌기아 vs 뭉가달인 원저(or예)돌기아

서로의 장단점도 있고 세팅에 있어서는 입타회심쪽이 치적 세팅과

흰글씨, 팔찌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저는 레이드내에서 투지억제 상시강화이다 보니 대지가르기 털어내는게

더 세지만 그래도 철난폭 + 열폭을 가지고 있을 땐 스킬을 쓰고 털어내기에

경면기가 없는 철포 폭렬 타이밍에 끊긴다던지 주력기에 경면이 있는게

아닌 것이 크다 판단되어 뭉가달인은 고정으로 할 것 같습니다.


<투지 억제, 상시 강화>

7기 1충 => 1충은 심판입니다. 맹호순타를 쓰고 있었으나

심판이 GOAT입니다. 파괴에 시너지 시간도 길죠.

순타 vs 밀나 / 종막 기준으론 개인적으로 카운터 중요도 외 이동기로도

순간적으로 빠릿하게 움직이는 순타가 더 좋다 판단됩니다.

아크그리드들이 죄다 나사가 빠져있는듯한 느낌이 너무나도 들지만

스마게가 스피드런을 염두에 두고 충단을 칼질했다고 판단되고

앞으로 자주 밸패를 하겠다는 말을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하시고 고대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곧 로펙 4000!!!!!!

추가적으로 종막2관 강제격돌 아니면 900줄까지 dps9~10억은 나오네요!

인파이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