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관심끌기 위한 어그로였구요. 죄송합니다;;
한창 공이속 팔찌에 대해 관심이 불타올라서 한번 계산기 두들겨 봤습니다.
거두절미하고 결론은 돌대 효율에 집중하다보니 약간 과대평가되려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뭉가와 돌대 두가지 효율을 다 뽑으려고 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대충 일반적인 세팅으로 치신반반으로 치적 110%전후, 공이속 35%전후르 맞춰서 돌대랑 뭉가 둘다 그럭저럭 맞춰서 많이들 사용하실겁니다. 이때 공이속6% 옵션은 신속300을 치적300으로 돌려서 시너지 없이 뭉가 풀효율인 치적120%을 달성하게 만들어줍니다. 맞아요 이렇게 보면 진짜 개꿀 옵션이죠.
그런데 다시 생각해봅시다. 왜 굳이 신속을 치명으로 돌려야 이득인걸까? 그건 그냥 치명으로 인한 뭉가 진피 벨류가 신속벨류보다 높아서 그런거 아닌가? 한마디로 그냥 치명이 신속보다 더 좋은거 아냐?
그리고 이게 맞는것 같아요. 신속 300으로 공이속 5.15%, 쿨감 6.44% 를 얻고, 치명 300으로 16.11%의 진피를 얻습니다. 16.11%의 진피로 뭉가 풀효율이 된다면 약 7.8% 딜증효과를 보이고, 신속은 쿨감을 60%정도 활용할 경우 약 4% 딜증효과+공이속 5.15% 입니다.
여기서 공이속으로 돌대 효율 오르니 그것도 감안해야할 것 같은데, 그렇게 올려서 만든 공이속 35%의 돌대효율이 17%정도입니다. 그런데 저받이나 예둔은 공이속 상관없이 그냥 17%짜리죠. 17%돌대를 만든 공이속은 그냥 겨우 본전을 만들었을뿐 추가로 딜증에 이득을 가져오는 옵션이 아니라는거죠.
그러니 시작점을 치신반반이 아닌, 일단 치명으로 뭉가풀효율을 맞춘상태로 삼아야합니다.
치1400 신1000이냐, 치1400 신900에 공이속6%냐 이렇게요. 이런 가정하에 각인, 팔찌 옵션으로 간단하게 계산기를 두들겨 봤습니다.
대충 계산해서 틀린부분 있을 수 있으니 태클은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신속이 빠져 비는 쿨감을 최적화로 대신하는 경우는 계산결과가 영 좋지 못했습니다.
이속 35% 수준의 돌예와 저예가 거의 비슷한 딜증에 공이속 vs 쿨감 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팔찌 스탯이 높으면 차이가 약간 더 벌어지겠지만, 그래도 1%남짓한 차이일 것으로 보이구요.
물론 와인 복용시에는 돌대&공이속 팔찌쪽의 효율이 더 좋아집니다. 돌대없이 다른 음식 복용시 벌어지는 폭은 작아질거구요.
말이 길어졌는데, 표는 별거 없으니 대충 보시면 아실거고
결론은 일단 뭉가풀효율을 맞춰(1치적은 예감 등으로 조절하고, 2치적은... 음... 음......) 그리고 본인 상황따라 돌예저를 선택해. 공이속 팔찌가 고점인건 맞는데, 몸 비틀어서 뽑을 정도인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