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17P 기준
패황불패:
창룡 13.5%
+
바속 공증, 용포 치적 저점 보험 on (돌대는 못받아도 그래도 유의미한 마지막 오의스킬 저점보완)
+
창룡 쿨감 8초, 풍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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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강체:
오의 6.55%
+
창룡버블환급 1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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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비중 대략 러프하게 창룡 25, 금뢰 20, 화룡풍신 17, 폭쇄 14 기준으로 (참고만)
창룡 13.5% 밸류 = 오의 3.63%
풍신 10% 밸류 = 오의 1.83%
총합 = 약 오의 5.5% 급 밸류 (러프하게 계산한거라 참고만)
그럼 오기강체의 이점은
1. 오의 데미지 밸류 약 1.1% +- (상대적인 딜 기댓값 up)
2. 창룡 버블환급 1개로 인한 1트포 유동성(피면)
+ But, 피면트포는 선딜이 상당히 늘어지므로 사이클 늘어질 가능성 = 보스 이동 변수에 따른 마지막 오의스킬 바속 용포 못받을 가능성(그래도 피면 밸류로 한번이라도 사이클 삑날거 억지로 박으면 이득이므로 따로 유불리 판단은 안하겠음)
패황불패의 이점은
1. 창룡 8초 쿨감으로 인한 창룡 고작열(10작) -> 겁화로 돌리기 (딜 기댓값 증가)
+ 기존 창룡 10작도 보스 이동에 따른 쿨밀림 변수 존재하는데 8초 쿨감은 변수 자체 삭제 (+ 사이클 변수 보완)
(패황지도x, 1싸 1창룡 기준)
2. 14PT 효과로 변수발생했을때도 마지막 오의스킬(보통 화룡천상or휘몰)이 바속 공증, 용포 치적을 받는 저점보완
(저점보완 = 잠재적 딜상승)
창룡 10작 유저들은 창룡 10작을 8작으로 내리고 바속 10작 + 주력 겁화로 돌리는 식으로 잠재적 딜 상승 노릴수 있어서 이득같고
올 10겁작 유저들도 창룡 쿨밀림 자체가 발생하지 않아서 꽤 쾌적할거같긴 하네요
결국 올 10겁작 케이스의 경우엔 딜상승 케이스(오기강체보다 순수딜은 약함)없이 순수 바속용포 막틱
저점보완 + 창룡 쿨밀림 원천봉쇄정도라 저울질을 해봐야할거같아요
솔직히 창룡 피면트포 선딜만 없었어도 상당히 메리트 큰데 선딜이 개에바..
근데 화룡코어는 뜨면 좀 ㅈ같을듯.. 어캐 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