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코어 : 그냥 기존 플레이스타일에 약간의 공속 유틸성. 따로 뭐 없음
5번코어 : 극특세맥용. 기존에 출혈중독 거치대였던 환영격을 3단에서 주 딜링기로 사용하고,
딜압축 + 현타에서의 딜로스를 섭물을 사용하게 해서 현타에서 DPS 방어를 하게 만듬
1단 내방 2단에서 난낙벽여 - 3단 - (환영격 or 낙벽) - 내방 - 군림보 - 나머지 3개 털고 아덴 끄고
섭물진기 로 환영격 or 낙벽 사용 타이밍은 패턴 경면 유무에 따라서 순서 유동적으로 쓰면 될것같다.
초각성 이전에 극특세맥이 내방 안에 스킬이 전부 들어갔다가 군림보가 들어오면서 3단이 엄청 빡빡하게
굴러갔었는데 기존보다 스킬 압축이 잘 되고 환영격 제대로 쓸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음.
6번코어 : 내방 대신 파쇄장이 들어가고, 자공증은 순보를 사용하며 파티공증은 파쇄장을 사용한다.
파쇄장이 들어가고 zx 사용시에 이속버프, 쉴드까지 줘서 뭔가 유틸성은 매우 좋을것 같아보인다.
'일반상태' 를 사용하는걸 보면 자연체를 사용하는게 아닌 반동제어 5를 주는 '리버스 자연체'로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다. 기존 자연체, 극신세맥 같은 경우에는 4번 코어를 사용하는것 같고
이동속도에 쉴드, 그리고 스킬사용시 쿨감까지 챙겨주는걸 봤을때 치신 반반보다 극치 신속 쪽으로
운용하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3줄요약
1. 4번코어 : 그냥 쓰던거 공속 챙겨줌
2. 5번코어 : 기공장, 3단 풍뢰, 섬열 택1에서 현타때 섭물쓰기로 바뀜
3. 6번코어 : 기동성 유틸이 더 좋은 '리버스 자연체'
ps. 5번 6번 코어 모두 반제 5를 기반으로 쓰기에 좋은것 같은데 상깨물 언제풀어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