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고 기공사 한 4년 중에
지금이 기공사 체급이 제일 낮은 때가 아닌가 싶음
251도 32도 어느 상황엔 항상 아쉽기만 하고
노경면은 말할 것도 없고
깨달음 4티어 안 바꿔주면 영원히 정단 안상 질증 선에서 골라야하는데
나같이 질증97돌에 묶인 사람들은 북미 리포트 질증 빨간약 먹고도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 쓸 수 밖에 없음 (시즌3 내내 안상돌 깎았음)
오늘 1~3사이클 프레임 재보니 노질증 질증 1초 차이나는거보고 진짜 충격먹음
더퍼 1관 지상dps가 4후~5초중쯤 나오는데(에포유각, 노디코암수릴, L3000서폿 기준)
배마랑 갔을 때 유일하게 6억 뚫었었고 결국 시너지아크인가 싶다가도
동스펙 8딜잔재, 난무스커 7억 우습게 뽑는거 보면
우리 왜 너프했는지 진짜 이해가 안 됨
극특세맥기준으론 임독양맥+금강진체 거진 다 맞추고
깨포 3이라도 더 풀려서 34 교복되면 지표 좀 올라갈건 분명하긴 한데
그때 4막+종막기준 지표 좋으면 소폭 너프해도 되지 않았나싶음
4년 간 나름 엔드스펙 유지하면서 항상 할만충 포지션으로 게임 했는데
요즘 힘이 빠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