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혼자 걍 속앓이 하다가 아 그래도 살아날길은 찾아야지 하고
혼자 이것저것 테스트해보다가 꺼서 스크린샷은 없습니다.
본케 스팩 1591 무기22강 무품99 세구30각
아드 역천 예둔 저받 원한 기대1
입니다.
전 환각으로만 측정하고
본섭 2분 dps 1150만나옵니다.
테섭 2분 dps 1050만 나온 스킬트리는 우선
벽력장 12 낙영장12 기공장12 회선격추10
순보4 여래신장12 난화격12 섬열파12 입니다.
벽력장 대신 풍뢰를 채용하였을땐 그냥 쿨이 많이 비어서 딜사이클자체가 더러워지고
조금만 꼬여도 그냥 한사이클을 버려야 할정도로 꼬여버리더라구요.(숙련도 이슈일수도)
어차피 기존에도 못쓰던 스킬을 대체해서 넣을수 없다고 판단해서 풍뢰만 넣어봤고 다른건 안써봤습니다.
본섭이랑 가장 비슷하게 dps가 나온 저 스킬트리에서는 금강선공에
여난섬을 2사이클 돌리기에 너무 빡빡해서 실전에선 걍 못써먹을정도라고 느꼇습니다.
공증버프가 아에 사라졌으니 공증시너지라도 무한정 돌리겠다는 가정하에 회선격추에 10홍만 주고
현타일때도 게속해서 회선격추를 넣어서 공증 시너지를 넣었고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건 순보4레벨로 인한 내공소모때문에 현타때 아드유지가 너무 빡빡해진것입니다.
다음은 보석인데
우선 기존에 채용하던 딜링기 보석중 하나는 아에 없는샘치고(전 기존에 벽력장을 채용했던터라 벽력장 보석을 뺌)섬열파에 멸화 홍염을 올인하였고 이로인해 현타때 아드유지가 힘든것 같긴합니다.
근데 섬열파에 멸화 홍염을 안주면 절대 딜사이클이 안날정도로 쿨이 너무 차이가나서 사이클이 누적될때마다 섬열파쿨이 게속해서 밀리더라구요 해서 내공방출을빼고 딜링기를 넣을려면 지금으로선 섬열파가 최선인거같은데
섬열파에 보석을빼면 절대 비슷한 딜이 안나올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여래 섬열파 빼곤 모두가 초근접스킬인데 섬열파를 원거리에서 절대 쏠수가 없기에
실전에서 딜누수는 상상초월 일거라고 판단되네요...
섬열파 트포는 약점포착(4렙)에 맹렬한 습격(5렙) 채용했고
맹습을 안쓸시 절대 사이클을 돌릴수없으며 짧은 맹습엔 약점포착이더 효율이 좋을것같아서 그리채용했습니다.
일단 공지에
이번 밸런스 조정은 일전에 말씀 드렸던 불합리한 파티 시너지를 가진 일부 클래스의 시너지 조정을 시작으로
불합리한 카운터를 가진 클래스에 대한 조정도 함께 진행됩니다.
일부 클래스의 구조 개선도 시작됩니다. 불합리한 부분들이 많았던 클래스가 우선 대상이 되었고
이번에 조정된 클래스라고 할지라도 아이덴티티가 추가적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아이덴티티, 직업 각인, 스킬 및 트라이포드, 노후한 스킬 이펙트 등의 개선도 계획대로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문구만 믿고 기다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른 고인물 기공연구자분들 살아남을 방법 연구된거 있으시면 공유 좀해주세요...
다들 힘내시구요...
아 ps.
점령전 하시는분들 궁금하실수도있는데 제가볼때
내방 공증 없어도 여래는 여래인거 같긴했어요 쪼끔 약해진거같긴한데
슬섬에서 실험해봤는데 같은 딜러들은 여전히 기공장 여래에 보낼수있을꺼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