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스토리 쓰는 꼬라지도 진짜 영포티 수준 같은데
밸런스 마저도 rpg답게 맞추긴 커녕 유저들간의 불화를 일으킬만한 패치밖에 안함
로아가 유독 신기한게 유저들이 개발사 입장을 엄청 생각해줌
기울어진 밸런스가 수요를 어쩌고
영원한 1황은 없다 저쩌고
그래 그게 회사에서 돈 버는 방식이고
실제로 단단하고 안부서지는 물건 만드는 회사들은 역으로 롱런하기 힘들지
근데 왜 유저들이 기업 생각을 고려해주지?
우리는 일개 플레이어고 지금의 데빌헌터가 개십사기캐라서 계속 키우고 있나?
정이 들어서 키우는 사람도 있고 스펙에 쓴 시간아나 돈이 아까워서 키우는 사람 또한 있을텐데
밸패를 무슨 유저들간의 지표를 최우선순위로 두고하냐?
이게 롤 처럼 챔피언 바꾸는게 쉬운줄 아나본데 그런 식으로의 구직업 유저이탈+신직업유저상승을 통해 돈을 버는거면
쓰레기중에 쓰레기 업체 아님? 말빨로 장사하는 사기꾼 아냐 이거
내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걸 수도 있고 다른 직업유저들 또한 억울하다 생각하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함
전 그래도 제 생각에는
데빌헌터는 어중간한 1티어까지 버프 먹는게 아니고
딜찍이든 지딜이든 헬이든 시련이든 딜러라는 관점에서 압도적 1티어가 되어야 하는 직업이라 생각함 애초에 개발자 코멘트도 그러했으니
여기서 족쇄를 더 채우든 족쇄를 다 버리고 그냥 미친놈으로 만들던간에
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