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강무 출신의 주관적인 핸건 개선안

밑에 래피드 데미지 관련 글보는데 떠오른 주관적인 핸건 개선안 생각 

1. 추진력 운용을 쉽게 할 수 있다면 캐릭터가 좀 더 다채로워짐

맹공 개선 (버프 지속시간 선후딜 등등 편의성 개선)

추진력 버프 (지속시간 증가)

그럼 난이도(스페이스를 킵할지 안할지) 생기면서 딜 고점도 살짝씩 뚫리는거고 유각 쌀먹까지 낭낭하게 할 수 있으니 괜찮을듯.

2. 건슬이던 데헌이던 메테오 스트림<< 얘는 그냥 싹 갈아엎는게 맞는듯. 컨셉도 안맞고 모션도 짜치고 선후딜도 너무 긴데 리턴은 적음

데스파이어 << 얘도 그냥 아예 갈아엎는게 나음. 던파 레인저마냥 난사를 할거면 제대로 빠르게 하던지 침투 사격을 적극 활용해서 유틸을 챙기던지 일단 폭탄 던지기 사라지고 난사 데미지만 증가해도 좋을듯.

3. 아크패시브에 있는 "빛나는 탄" 편의성 개선을 해야함. 뭔가 빛나는 탄이라고해서 어떤 컨셉을 주려고 한지도 모르겠고 불쾌하기만함.

4. 이게 제일 중요한데 특화가 치피가 아니라 치명타 적중시 피해증가로 바꿔야한다 생각함. (ex 회심)

회심처럼 효율을 받게해서 치피와 도망쳐다니는 핸건들 좀 구원해줬으면 좋겠음. 예둔도 못써 팔찌 치피뜨면 불안해야해 치확 높여야해 걍 이 부분이 너무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