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건슬, 데헌은 도대체 아이덴티티가 언제 생기는거임?

설명은 스탠스를 활용한 효과적인 전투라곤 해놓고 스탠스 캐릭이 

전투에서 유리한게 도대체 뭐가 있음?

주력기 자체의 무력, 파괴 수치도 처참한데 그조차 쿨이 길어서

주력기 다 쓴 상태면 무력, 파괴 패턴 나와도 그냥 구경 해야함

창술처럼 모든 스탠스에 시너지, 무카파, 이동기가 다 있는것도 아니어서 스탠스 변경 

훨씬 많이 해야 하는데 그러다가 스탠스 변경 씹히는 버그 터지면

딜타이밍을 놓치든 카운터를 못치든 이동기를 못쓰든 피면기를 못쓰든 여러가지 리스크까지 있음

심지어 데헌 건슬은 게임사에서 공식적으로 고난이도 캐릭터라고 소개를 하면서 스탠스가 1개 빠진 사시는 

피메보다 약해야 한다면서 스탠스 캐릭의 난이도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해놓음 

하지만 정작 데헌 건슬 둘 다 메리트가 전무한 수준임

이럴꺼면 스탠스를 삭제하던가 창술처럼 모든 스탠스가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개선이 필요하다고 봄.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6271/1494335?my=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