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카멘 3관은 안 가봤지만 일단 적어는 보는데.
이거 쓰다보니 문제들이 서로 사촌지간인지 너무 친해
A. 황후 알카의 특징
1. 끝마 근접 딜러
- 로아 모든 직업을 통틀어 끝마 근접딜러는 없음.
- 이전에는 붙어서 딜 할 수 있었지만 카멘에서는 불가능함.
- 마중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한다면 dps 3000만이 나올까 의문임.
2. 많은 자버프와 짧은 지속시간.
1. 마나
- 별 카드, 서머너, 도화가 버프 등이 들어오면 끝마를 봐야 함에도 보기 힘든데
이 문제를 아르카나가 스스로 해결 할 수 없음.
황후의 대세 세팅이 끝마악몽이지만 각성 지배라거나 황황단 같은 특이 세팅은 오히려 마나 버프를 받고도 마나가 부족한 현상이 일어나서 가불기에 걸려있음.
2. 피면 부재와 주딜기의 경면 부재,
- 440 트리는
엣지 - 운부 - 레인 - 엣지 - 스크/백플 - 시가
ㅣ 이 구간을 3초안에 ㅣ
를 해야 제대로 된 딜이 나옴.
짧은 자버프 시간안에 스킬을 넣어야 한다는 뜻.
하지만, 패턴이 심화됨에 따라 연결동작?을 하기 힘들어졌고,
면역의 부재로 스킬이 끊기는 경우도 많음.
- 피면은 그냥 없음. 알카는 피면트포를 찍는 순간 너무 큰 손실이 있음.
피면 없는 타 직업도 정말 급하면, 아덴을 키면서라도 버틸 수 있는데(금강선공, 서머너 아덴기 등) 알카는 그런거 없음.
이번에 스페쿨이 줄어서 다행이다 정도
3. 이제는 적어진 리턴 값
- 타 직업 개편, 상향 평준화로 인해 상대적인 리턴이 줄었음.
- 이겨야 한다 vs 딸깍이 정말 어울리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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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번이 당장 해결해야 할 큰 문제라고 생각함.
특히, 1번은 비단 아르카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악몽 세트 딜러의 문제가 포함되어 있고, 가불기가 세게 걸려있음.
근본적인 문제는 악몽세트
마나 중독 상태에서 마나 소모량을 늘림 -> 마중 딜러가 죽음.
마나 중독 상태에서 마나 소모량을 줄임 -> 끝마 딜러가 죽음.
아르카나의 마나 소모량을 늘림 -> 각3지배, 극신황후, 황황단 등 특이 세팅이 죽고, 타 세팅을 고려 할 수 없게 됨.
아르카나의 마나 소모량을 줄임 -> 끝마 못 감.
그러면, 결국 해결해야 하는 방향성은
- 아르카나가 마나 소모량을 조절 할 수 있게함.
-> 카드 버리기 기능 추가(버리면 아덴 게이지 페이벡 50%정도?)
-> 별 카드 마나 반전
-> 이번 시즌만 마나 소모량 증가 트포 추가
- 악몽세트 패치
사실 생각해보면 해결법은
끝마 상태에서 마나 회복량을 줄임 -> 이거 밖에 없음. 외부버프도 포함하면 더 좋음.
2번 3번 문제는 스마게 생각에 달렸다고 봄.
잘 저울질해서 리스크/리턴값을 결정하면 된다고 생각함.
리스크를 줄이거나 (자버프 지속시간 증가 or 면역 추가)
리턴을 늘이거나 (딜 버프) 해야함.
난 후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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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자잘한 문제
4. 이동을 해야 하는 스택기들.
- 제자리 딜이 불가능 함.
- 자버프를 얻기 위해서 반드시 이동을 해야함.
- 스페이스 캔슬이 불가능함.
5. 카운터 스킬 쿨이 너무 길고, 중요도가 높음.
- 리턴은 스킬 안에 자버프 시너지 다 들어 있음.
- 세렌은 주 딜기 중 하나임.
6. 무력 파괴가 약하다는 부분은 난 공감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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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는 별개로 내가 개인적으로 바라는 변경점이 몇개 있음.
리턴 쿨 진짜 3초, 아니 2초만 줄여줘
요즘 세상에 쿨 정렬이 안 되는 클래스가 있다니
리턴 레인 루인 -> 리턴 루인 루인 -> 리턴 레인 루인
이런식으로 돌아가는게 불쾌함도 줄어들고 카운터 부담도 줄고 할 텐데
왜 안 해주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세렌이나 운부 리턴같은 보조 스킬 하나정도는 쇄도처럼 2스택 쌓고 돌릴 수 있게 하면 안될까 싶음.
pve 딜 n% 상향 같은 패치가 아니라
이 정도 패치만 해 줘도 끝마 진입, 딜 사이클 돌리기, 카운터 쿨 문제, 무력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