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드 나로크 2막 1관>
대략적인 딜지분
데빌 : 시가 : 레인 : 포카 = 3 : 2 : 2 : 1
*주의
: 해당판은 심판이 17회나 뽑혀서 세렌이 7% 딜지분을 보였기에
일반적인 상황에서 이정도 딜비중이 나온다 보기는 어려움. 그러므로 일단 배제함
심판으로 추가적인 딜상승이 되는경우로 고려하였음(세렌의 2~3타 + 포카드 초기화 난사)
포카드 또한 딜지분이 실제로는 10% 보다 낮을 것으로 추측
- 카테고리를 구분하면 데빌 / 시가, 레인, 포카드
=> 데빌과 루인기의 차이는 치적트포 40~45%의 존재
- 즉, 데빌을 위해 세팅을 수정해서 데빌 비중을 높이면(쉽게 말하면 영수증 딜을 끌어올린다면)
루인기 3개의 비중이 내려갈 수 있고 이 경우 총딜량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음.
=> 일반적으로는 데빌 vs 시가+레인을 고려한 세팅으로 저울질하는게 합당해보임
DMG / Casts의 값
- 총데미지 / 시행횟수 = 일반적인 딜 기댓값(해당 1판 한정. 미터기 측정자 스펙기준)
데빌: 16억
시가: 2.75억
레인: 4.35억
포카드: 1.76억
세렌: 3.34억 << 카운터임을 감안하면 시행횟수가 뻥튀기 됫음에도
은근 딜차지하는 부분이 크다. 심판에서의 역할이 명확한 셈
1) 달인을 쓰고 도태를 '가급적'이면 데빌에 활용하는게 좋아보임
=> 일반 루인 3신기는 치적트포+달인으로 뭉가진피로 기댓값을 높이고
데빌에 뭉가진피최대(도태의 치적100%를 순수 딜증으로 활용)를 기대하는방식
=> 이경우 도태+데빌을 위해 아덴을 얼마나 킵해야 되는지가
추가 데빌을 박을 수 있는 횟수에 영향을 끼칠정도면 총딜량 면에서 손해볼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함
2) 포카드의 지분을 레인, 시가로 커버하기
- 레인,시가의 dps가 20%대인 이유
- 레인: 개쌤. 근데 쿨이김
- 시가: 2번쨰로 썜. 쿨이 짧음
- 2끝1최+시가,레인 작열로 포카드1회분을 레인,시가로 치환할 수 있으면 총딜량 면에서 상당히 유리해짐
- 데빌 사이클시 데빌-레인-시가-포카 보다
데빌-시가-레인-시가 로 굴리는 것이 치피증 시간면에서도 여유롭고
이 경우 시가를 포카드로 치환가능해짐.
- 물론 보스패턴에 따라 적중이 애매할경우(시가는 사거리가 짧기에)는 어쩔수 없이 포카드
- 시가를 쿨마다 눌러주는게 총딜량 면에서 상당히 이득을 본다(물론 레인이 쿨일때)
3) 운수는 데빌이 좋다
- 확실히 강하기에 운수초기화는 데빌을 하는게 좋음.
- 도태를 킵하는것과는 다르게 운수는 순수하게 딜기댓값의 2배이상이 되기에 운수정도는 킵해서 무조건 데빌에 박는게
메리트가 좋다고 생각함.
- 사이클상 데빌-데빌보다 데빌-루인 / 데빌-루인으로 사이클마다 1번씩하는게 치피증면에서 안전함
4) 세렌은 필수채용이다
- '심판' 이거의 존재만으로 세렌의 역할은 충분하다고 생각함
- 리턴활용시 오히려 프레임을 매 사이클마다 잡아먹힐 수 있음
=> 2스택+2스택+리턴+루인 vs 2스택+운부+루인
매사이클마다 적중시켜야하는 스킬이 1개씩 추가되고 이게 오히려 S(시간) 면에서 불리할거라 예상함
=> 어차피 분보크 기준으로는 치피증 3초가 그닥 빠듯한 시간은아님.
운부를 누르기전 엣지쿨이 1~2초인걸 체크하기만 하면 치피증이 빌일이 거의 없음
=> 보통 치피가 비는 경우는 스크-운부를 너무 습관적으로 누르기에 엣지를 오래기다려서 비는듯함
내말 정답아님. 해석은 자유. 판단은 본인의몫. 훈수,반박,토론,대환영
+추가
도태잘뜬놈, 도태+데빌 연계 아다리 잘맞는놈
달카드,속행으로 사이클 굴리는거 깔쌈하게 뺸사람이 허수에서 쌤.
정확한 비교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