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부터 쓰고싶었는데 호크가 요즘 말도 많은데
불편함을 말해도 많은 사람들이 핵심을 놓치면서 말이 헛도는것같아서
분석해보니 애초에 우리는 스탠스를 잘못잡았음
우리는 한두군데가 크게 문제가 있는 그런게 아니고
자잘자잘하게 고장난 "합병증"캐릭터였던걸 얘기해야함.
영상만드신다는 분도 계시고해서 한번 써봄.
이래저래 불합리한 부분이다 얘기를 해도 이렇게 됨
1. 얘 선후딜 진짜 불쾌하다
-> 특화캐릭이 다 그렇지 (특화키우는 분들)
-> 신속을 그럼 올려 그럼되잖아 (신속캐 키우는 분들)
-> 아니 그러면 그정도면 즉발이지 무슨 (선후딜 호크보다 더 큰캐릭 키우는 분들)
2. 스킬 이동하는거 너무 빡친다
-> 한번 날래날래 움직이는거 해볼래? 그정도면 붙박이지 뭐(리퍼, 알카같은 날라댕기는 캐릭들)
-> 그거 이동기도 좋은데 뭐 붙으면되지 (특화뚜벅이 캐릭터들)
-> 너만그러냐 우리도 그렇다 (기타 이동방식이 있는 캐릭들)
3. 딜이 낮다
-> 저기 울고있는 짐승이 안보이느냐 (이상하게 특출나게 딜포텐 낮은 환수사)
-> 야 신속 타대 캐릭터가 그거보다 딜나오는걸 왜원하냐 (포지션 난이도 있는 캐릭들)
-> 너 음진안밟은거 아님? (서폿유저들)
4. 스킬들 쓰는게 너무 불편하다 유틸이 너무 낮다 특히 급베 이베는 아덴으로만 쓴다
-> 야 카운터에 다 붙어있는 캐릭터들이 한둘이냐? (기공사같은 캐릭터)
-> 우리도 사이클에 카운터 들어가거든? (사이클형 캐릭터)
-> 뭐 스나에 피면도 있고 초각에도 피면있잖아! (피면없는캐릭터)
정도로 나뉠수 있는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호크는 하나가 크게 하자가 있는 캐릭이 아님.
오히려 하나하나만 따로따로 보면 얘도 나름 나쁘지 않은 캐릭터임
문제는 그 나쁘지 않은것에서 나오는 불편함과 괴리감이 빚어낸 합병증임.
무슨소리냐면
팔이 부러지거나 잘리거나 암에 걸린것처럼 눈에 딱 보이는게 아니고
팔이 살짝 어긋나있고 + 다리 인대가 살짝 늘어났고 + 만성 위염이 있음
근데 이게 다른 캐릭유저들이 봤을땐
뭐야 팔 달려있네 그정도면 괜찮지
다리 안짤렸네 걸어는 다니잖아?
배 조금 아픈거 그정도면 낫지 암걸려볼래?
가 되어버림.
문제는...
이게 다 병합이 되면
팔이 어긋나있는데 다리도 정상으로 쓰긴 애매한 상황에서 만성 위염이 있어서 음식도 잘 못먹고 화장실 자주가야하는 상황인데
마라톤을 해야함.
타캐릭 사람들 : ???????? 뭐야 할만하잖아?
이렇게 되는 느낌인거임.
하나하나씩 분리해서 이게 하자다 저게 하자다 이렇게 들어가면 답이 없음.
그러다 결국
??? : 계수가 어느정도는 나온다. 문제는 그게 실전에서 안나옴!
??? : 응 다 따져보니 호크보다 하자있는 캐릭터들한테 따이는 니 손문제!!
이렇게 되어버리는거임.
원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얘기해야하는데 그이야기가 꼭 들어가야한다 생각함.
예를들자면
신속이 늘어도 움찔움찔하는 선후딜 -> 사이클 딜러라 쿨이 비면 안됨 ->
거기다 백스텝 이동강제로 하는 크레모아의 낮지않는 지분율 -> 조금만 빗나가도 삑살나는
호크샷, 아토믹, 강습 -> 초근접으로 바로 써야하는 차징샷 -> 8초전에 계속 갱신해야하는 죽습버프
결과
치피증 원툴인 캐릭특성상 치명은 무조건 챙겨야함 -> 그래서 치명을 만땅줘야하는데 ->
치피증이 너무 높으니 예둔을 못씀->만땅도 안나오는 돌대를 씀-> 그래서 신속높히고 팔찌같은 외부요인을 이용해서 치명,공이속을 챙기고 -> 딜을 하는데 강습을 무조건 무한 8초로 이어야하는데 ->
선후딜이 길어서 -> 쿨타임 소화는 안되는데 -> 신속이 높으니 마나는 엄청 빨림-> 스킬들이 범위도 너무 적고 설치기가 많고 보스가 살짝 패턴한다고 움직이면 안맞는 범위를 가짐(못맞추는게 아니고 선후딜이 하도 길어서
살짝만 움직여도 삑남) -> 아덴수급기 하나가 삑나면 죽습버프부터 돌리느라 -> 급하게 아덴채우느라 주력기들은 또 놈 -> 이짓을 해야 남들과 비슷하게 나오는데 -> 크레모아는 또 7~9초에 한번씩 계속 갱신해줘야하고 ->
피면이 있긴한데 초주력기 1,2에 붙어있고 걔들을 패턴씹겠다고 쓰면 딜 나락이고 -> 그러다보니 스페를 무조건 아껴야하고 -> 결국 백스텝 하는 크레모아때문에 이동기는 거의 아덴수급겸 붙어야하네? -> 근데 패턴이 점점... -> 심지어 쓸 앜패가 없어서 입타쓰는데 -> 이게 맞나?
이렇게 얘기해줘야한다고 봄.
단순 계수니 뭐니 이런얘기 해봐야 어차피 안키우는 사람들은 자기 캐릭에 빗대어서 생각함.
까놓고 얘기해서 호크하면서 제일 빡친게 중수키고 쿵쾅쿵쾅하는거 보면서 와 개부럽다 이랬는데
다른캐릭터들도 똑같을수 있다 생각함.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리 상황 이래요 애샤가 이렇고 회사는 이렇고
설명해도 이해 안됨.
그냥 우리가 이렇게 부조리하게 당하는 걸 먼저 이해시키고 만들어놔야함.
인방에서도 예전 개편전 스카우터 나왔을때도
야 이건 좀 이게 맞냐? 이런 여론이 나오니깐 확 바뀌었잖음?
우리도 그런식으로 되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