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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블래를 시작했던 건

봄이었다
댓글: 10 개
조회: 1563
추천: 7
2023-09-26 23:51:50
죠니니 직업추천 영상에서 포강 영업을 들었을 때
이 직업이 불편한 건 저도 알고 여러분도 알고 개발사도 알아요.
그래서 딜이 강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이 말이 너무 맞는 말이어서 끌리게 되었다.. 중화기 낭만과 포격모드의 시원한 난사가 너무도 재밌어 보이던 차였기에 바로 본캐를 바꿨다.
하지만 딜 너프를 당하고 얘를 너프한다고..? 포강의 리스크에 이 정도 딜이 욕심이였다고..?라는 의문을 계속 가졌다.
시간이 지나 결국 카멘이 나오고 블래 동지들은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리스크가 있기에 안전 자산이라 생각한 나의 투자는 완벽히 실패했다.
이걸 인정하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 10월에 밸패까지만..딱 거기까지만 봐야겠다..
이제 내가 원하는 건 딜 수치 상향이 아니다. 근본적 구조 변경이다. 수치만 딸깍 올려주면 가차없이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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