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PVP관련

로아에는 격투겜처럼.

경직이상,피격이상,상태이상이 있고.
반대로 경직면역,피격면역,상태이상이 있는데....

이거 애초에 PVP용으로 설계된거잖아?
PVE에서도 사용되지.
일정 패턴을 반복하는 던전이나 레이드에서 기믹이나 회피하거나 무효하고 말뚝딜 밖는 용도가 되지.

근데 이게 PVE에 얼마나 이용될까? 많이 이용되긴하는데 PVP에서 이용되는거보다 활용도가 높을까?

높겠지. 증전 이외에서는 템찍누 각찍누하는 원콤이나 이런게 있으니까.

근데 정말 그딴 스탯적용에서 경,피,상을 다 이용할까?
굳이 지들이 PVP밸패는 따로한다는 개씹망언을 하고 지들이 똥싼뒤 그런 꿈같은 일은 안 이루어졌지.

심지어 카운터같은 시스템은 패턴정해진 몹들따위보다 증전같은 컨텐츠에 적용되면 대가리가 더 깨지겠지만 재미는 있을건데.

심지어 신캐출시할때도 인파만들듯이 증전은 내다버린 설계지.
신캐는 사기캐다? 뭐 그런 이미지도있지만 연구가 끝나야 이 캐릭 이렇게는 쓸만해 유저들끼리 머리 맞대고 연구하는거지.

개발자들이 그걸 노리고 만든게 아니야.
대표적으로는 소서나 도화가지. 처음에 연구했을땐 나사빠짐..
뭐 이건 다 나사빠졌다고하지. 트포나 숨겨진 경면, 강경직 이딴게 완전히 연구가 안된상태니까.

근데 ㅆㅂ 개발자들이 원한 트리가 아니야. 심지어 알트 눌러서 경면사라지는 스킬들이나 강인함 트포넣은 스킬들만 봐도 개발자ㅅㄲ들 증전은 1도 신경안쓰고, 플레이 1도 안해보고 ㅆㅂ 니들이 만들어봐 그러고 똥투척해.

스마게 이 ㅅㄲ들은 PVP존나 큰꿈품고 만들어서 좋은 아이템 똥만드는 기계가 된거야.

오베때 문양있고 개 ㅂㅅ같던 시절이 로아 증전 최고시절이다.
시즌마다 직업고유 문양내는걸로 밸런스 잡았어도 PVE밸런스 안건드리고 더 전략적이고 재미있게 만들었을듯.

룬선택하듯이 직업보고 문양선태하는 시스템식이었으면 지금보다는더흥했겠다. 심지어 그때 밸런스랑 지금 밸런스 신캐제외 큰차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