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지금 전재학씨는 엄청난 속도로 게임 수명을 태우면서 마지막 한탕 치는중임. 요새 패치가 이해가 안간다는 반응이 많은데 그냥 목표가 한탕>섭종>로아m 이주라고 생각해보면 모든게 들어맞음. 증전도 똑같이 가는것뿐임.
증전? 돈이 들기만 하고 나올 구멍은 없고(끽해야 점핑권? 이것도 본캐랑 같은서버면 600골 딸깍이고 현금으로 질러봤자 흑우들이 사는 월간패키지 3개 중 1개 값도 안됨) 인구수도 적음. 유일하게 돈뜯는 방법이 점핑권, 캐릭슬롯 확장권이니 마지막으로 사기캐들 고정해놓고 이거라도 털어먹으려는게 뻔함.
사기캐 밸런스, 부계를 왜잡음? 그나마 돈짜내는 방법은 부계+사기캐 양산시켜 점핑권팔이 하는것뿐인데. 뒤탈 알빠노? 어차피 섭종하면 그만인거
"아 꼬우면 합류하던가ㅋ 합류해서 확장권이든 점핑권이든 돈좀써줘 ㅎㅎ 아참 1장이 아니고 3장씩임ㅎ"
그리고 돌아오는건 "아 증전 투자해봤는데 생각보다 참여율도 저조하고 반응이 안좋네요~ 유기할게?" <유기라고 하기도 뭐한 사실상 안락사
그냥 망상 아니냐고? 전재학은 곱창난 민심때문에 긴급 라방 키고도 사료는 돈주고 핫딜샵에서 사라하는 인간임. 사죄의 의미로 돈쓸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걍 보법이 다름. 돈안되는 증전에 1도 더 투자할 생각 없을거임.
아프리카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