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투혼경쟁전 200판 하면서 확 느낀거

바로 본론으로 얘기 하자면

너무 같은 직업만 나와서 재미가 많이 떨어짐

같은 직업이 많이 나온다 = 그 직업이 성능이 우수하다

"그 직업이 성능이 우수하다" 여기까진 정말 괜찮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게 몇몇 직업들만 계~속 우수한게 문제가 되는거임

돌아가면서 좀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게 없이 그냥 꾸준한? 이 부분이 가장 큰 불만임 저는 

그래서 돌고 돌아 결국 같은 직업이 많이 나옴으로써 재미가 현저하게 떨어짐..

뭐 그 안에서도 나름 심리전이나 뭐 재밌는 부분들은 있다만

그것도 30분 1시간이지 계속 하다보면 너무 루즈해짐 현생이 바쁜탓도 있지만

그래서 그런지 손도 잘 안가고 이제야 겨우 200판 찍어봤음

반박시 당신들 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