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밸토도 ㅈㄴ 병신된게 느껴지는게 무슨 의미있는 논쟁이있어야되는데
누군가 글을 씀- > 일단 물어뜯음(특히 밸런스면 난리남.) -> 여론형성됨 -> 패배자의 글과 댓글은 죄인임 -> 이짓거리를 반복해서 이긴놈이 진리가됨 -> 누군가 다시 새로운 글을 씀.
다시 반복됨. 그와중에 여론 형성할때 병신 된 애들은 병신 낙인찍힘 및 선동된 애들도 선동자에따라 병신낙인 찍힘. ㅋㅋㅋㅋㅋ
대리/어뷰/밸런스 아주 맛있게 여론형성해서 다들 병신만드는 애들은 계속있어왔고 지금도 그런거지.
오베때부터 정식오픈 프리시즌을 거치고 지금까지도 단 한번도 pve/pvp 밸런스를 완벽히 맞춘적이 없는 게임이고.
단 한번도 부캐와 부계를 문제 삼지않고 오히려 배럭 친화적 운영을 했으며.
실력으로 증명하는 증전은 단 한번도 실력으로 증명한적이 없으며.
항해/pvp/생활템이 뒤지는데 pvp는 선봉장에 섰으며.
단 한번 경쟁전에 대한 불만을 쳐들어준것이 투혼경쟁전이며.
왜 이번시즌이 투혼이어야했냐는 의문에는 디렉터가 바뀐후 처음으로 만든 애증의 컨텐츠이기 때문이고.
지금 어뷰/대리 염병 지랄도 못잡는 이유는 기존 경쟁전보다 병신같은 밸런스/저조한 매칭률은 최후의 변명이고 진짜 이유는 본진이 털리면서 본진도 못하는 병신의 모가지가 간당간당하기 때문.
빈틈타고 선동질하고 지 의견이랑 다르면 에베베베하는 병신한테 관심을 주니까 계속 병신짓을 하고, 관심을 안주니 pve쪽 자게같은데 글싸지르며 그쪽 화난감정받이처럼 감정쓰레기통 역할하며 관심이나 쳐받는건데 왜 신경을 쓰냐고.
pve 유저들이 점마 글 이해나하고 동조해줄거같아?
그냥 욕할때 필요한데 어디서 병신이 개껌내미는거야.
야무지고 씹을맛나는것.
병신이 관심받고 싶어어 매주 동조하라는듯 알지도못하는 뉴스 퍼나르면서 관계부처장 욕하라는 광고올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