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스마게 입장에서 로아는 연비가 너무 나쁜거같은데

다른 잘나가는 rpg들은 딱히 대형업데이트 아니여도 점유율이 어느정도 기반은 다져져 있고 대규모업데이트땐 평소 점유율 이상으로 유저가 몰리는데

로아는 매주 유저들 바짓가랑이붙잡으며 예고를 남발해야 점유율이 겨우 유지되는느낌.

항상 우리는 무언가 큰게 준비되어 있다는걸 어필해야하며 떠나가려는 유저를 간신히 붙들고 있는걸로

평일한정으로 간신히 1%점유율 유지하는느낌임.

로아랑 비비고 있는 던파의 점유율1%따리랑 로아의 점유율1%따리는 의미가 다른것같다

던파처럼 진짜 콘크리트층이냐
로아처럼 언제썩어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마룻바닥층이냐

이 차이인것같다.

유저들에게 신뢰를 못받고있다는점이 미래를 불투명하게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