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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나도 한번 징징대보자

포도나무
댓글: 23 개
조회: 663
2020-05-10 20:28:40
나름 버스참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1261바드임
무16장견상15머리하의14낙원 풀계승 망치질완료
스크롤65퍼
이토게 바드분들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스펙ㅇ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나역시 칭찬을 좋아함

'바드님 덕분에 편하게 깼네요', '힐 감사합니다'
등등 초반 유저들의 칭찬에 기분도 좋고 으쓱하는 마음도있고
이러한 이유들로 바드를 키웠음
돈받고 용병짓을 한다거나 그런건 모든걸 걸고 단 한번도 없이 순수하게 파티플을 즐겼음

하지만 언젠가부터 주위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음
나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필요로하지 않음

성역하드이상 헬헬헬갈때나 귓말이 오고 길챗에 물어보는편
근무가 일정하지않은 교대근무자라서 고정팟도 없음

카슈품앗이나 미스틱및 디큐버스나 이런거때문에 내가 물어보면  자기 와이프나 여친우선이라 내가 필요없음

그래서 공팟 품앗이나 버스알아보면 고랩바드는 버스비 n빵때문에 자주 걸러짐..스스로 지쳐서 나가 떨어지곤함

일기 끝.







결론 - 직업 변경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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