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사건 사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아브렐슈드] 아브렐슈드 꼬북칩 길드 [오떤] 눕클하고 양심없는 열등감덩어리 박제합니다

Eping
댓글: 3 개
조회: 766
추천: 1
2022-05-11 00:40:39







여느때와 같이 도비스 2종을 가는데 던전 클리어하고 제가 전카팩을 3천골에 먹었습니다 저는 mvp가 떴고 건슬은 섬멸이 떴던걸로 기억합니다.
도중에 건슬이 카드를 까달라고 요구했는데 저는 mvp를 뺏으면 까주기로 내기했어요 근데 건슬이 갑자기 스펙 운운하길래 뭔가했는데..
결국 던전 도는 중에 건슬이랑 창술님은 누웠고 저랑 바드님만 남아서 이악물고 캐리했습니다.
건슬이 누워있을때는 입꾹닫하더니 던전 클리어 되자마자 갑자기 스펙 운운하면서 시비를 걸더라구요.
보시다시피 저는 보정 타령을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제 부캐 건슬은 도가토 돌때 자주 mvp 먹었었는데 건슬은 원래 눕클이랑 섬멸자 뜨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그리고 누워있을때 열등감이 폭발해서 열심히 보스 잡고 있는 제 뒷조사라도 했는지 갑자기 뜬금없는 제 부캐 스커를 언급하면서 한단 소리가 악세품질 초록색 있다는거네요..
그래서 얼마나 대단한 스펙인지 보니까 무기강화만 저보다 높고 레벨은 저랑 같고 무기품질은 제 부캐보다 안좋더라구요.. 본캐 악세품질은 오히려 제가 훨씬 좋았습니다.. 그래서 부캐를 들먹인거겠죠? 저렇게 계속 눕기만 하는데 그 잘난 스펙으로 과연 다른 레이드에서 딜을 잘 넣을수 있을까요..? 현실은 참담했겠네요..
그래서인지 제가 팩트로 반박하니까 계속 회피성 대답만하다가 얼마못가서 도망가더라구요.. 
열등감 생기는건 상관없는데 던전도는 내내 누워서 버스 타놓고 일말의 양심도 없이 계속 현실 회피하면서 남한테 시비걸고 다니는건 좋지 못한 버릇 같아서 이렇게 박제글이라도 남깁니다.


1. 건슬은 던전 도는 내내 누워서 입꾹닫 하고 있었음.

2. 제가 전카팩을 3천골에 먹고 건슬의 요구를 받고 잔혈을 뺏으면 공개하기로함. (전판에도 저는 mvp 건슬은 섬멸자 였음)

3. 말끝나기가 무섭게 건슬이 누움. 그러고선 갑자기 던전 클리어 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스펙이랑 부캐 운운하면서 시비를 검.

4. 팩트를 무시하고 계속 대화 주제와 벗어난 얘기를 가져와서 남을 까내리며 꼬투리를 잡음.

5. 까보니까 현실은 스펙 차이도 별로 안날뿐더러 실전 딜차이는 보시는대로와 같음.

Lv13 Eping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