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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렐슈드] 아이하나에츠<<비아 하드 시비충 박제

유백랑
댓글: 4 개
조회: 527
2022-05-11 11:47:15

원한3 에테르5 특신 목걸이 악세가 떠서 공대채팅으로 에테르 포식자 쓰는 직업이 뭐있냐고 물어보니까 벌써부터 쌀먹하려고 한다고 시비를 털더군요. 뭐 그럴수있다 생각해서 그건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비아 하드 3관문에서 실수로 기믹을 못피해서 매혹에 걸려서 다른분이 죽이셨고. 
위에 채팅 처럼 이게 맞나.. 라는 채팅을 쳤습니다. 저의 잘못이기 때문에 다른분들의 탓은 하지도 않았구요
그리고 이어서 다른분들도 실수로 연달아 죽으셨고 저사람 또한 죽고나서 두명이 남았고 재도전을 누르려던 찰나 살아남은 분중 한분이 거절눌러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지켜보는 도중에 갑자기

위에 처럼 말하면서 갑자기 시비를 걸더군요. 어리둥절 했습니다. 본인한테 반말을 한것도 없고 시비건적도 없는데 말이죠..

이게 맞나.. 라고 말했을뿐 남탓을 한적이 없는데.  니탓이라는 둥 반말을 하면서 말하더군요. 그러다가 그걸 보시던 공대장님이 쉿! 하시면서 끝나면 안볼사이인데 뭐하러 싸우냐 라고 말하셨고 (스샷 있습니다. 필요하면 추가 첨부하겠습니다.) 싸움을 계속해서 말리셨습니다. 그래서 그만했고 클 후에 퇴장하려고 하는데. 
공대장님한테도 '33331이 쉿이라고 하니까 웃기긴 하네 ㅋ" 라고 비꼬면서 바로 나가더군요.
ㅋㅋㅋㅋ 참 인생에 불만이 많으신가봅니다. 다른사람이 실수로 죽었을떄는 사과하라는 말은 안하더니 제가 죽으니까 그런말은 또 해야하나봅니다?. 그리고 여러번 죽은게 아니라 딱 3패턴 기믹중 딱 한번죽었는데 말이죠. 빡숙,예민팟도 아니고 1트쫑팟도 아니였는데 왤케 예민하게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부터 파티 가실땐 본인 예민~ 적어놓고 직접 공대장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밑에 댓글에는 추가스샷 올려놓겠습니다).

Lv11 유백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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