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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렐슈드] 오레하2종 넌 모코코여도 용서가 안되겠다. (경찰서잔반처리반)

Koriu92
댓글: 12 개
조회: 1263
추천: 1
2022-06-30 17:42:36
글쓴이 배럭캐릭으로 오레하 파찾을 감 ( 방제 : 2종 카드작 ) 
 
경찰서잔반 이사람은 처음부터 계속 입구대기하고 안움직임.
처음에 잡몹들 잡으며 가다가 아이라눈 1넴 넘어가는 포탈에서 시간초가 계속 가길레 그때 입구대기한 것을 
본인포함 파티원들도 그때 인지함.
아이라 클리어할때까지는 다른 파티분들도 그렇고 저포함해서 솔직히 서로 피해갈까봐 그냥 진행했음.
그리고 이때까지만해도 박제할 맘도 없었음.
잠수까지 타면서 마지막 세토잡고 영상스킵도 늦게 되었는데 이사람이 아닐가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지만 참음.
그렇게 오레하 프라바사 출발.
똑같이 입구대기하고 잠수타는 중.
모코코라고해서 저렇게 냅누는거 말없이 그냥 깨주면 다른데가서도 그럴까봐 먼저 말을 꺼냄.

파티창에 보시면 16:39분에 왜 안움직이냐고 말한 쿠로오리히메가 저입니다.
하지만 경찰서 이사람은 대꾸도 안하고 여전히 안움직임.
시간이 지나도 안움직이고 대꾸도 안하니까 다른 파티원분들도 이제 핑찍으면서 한말씀식 하심.
여전히 묵묵부답에 대답 한번도 안함. ㄹㅇ 제가 이사람한테 불리하게끔 편집을 한게 아니라 진짜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대꾸를 아예 안했어요.
제가 여기 버스방 아닌데 잠수하는거 용인해주면 다른데가서도 그럴까봐 좋게 얘기했습니다.
같이 사냥하시라고 죽어도 괜찬으니. 제가 이렇게 말했을때도 묵묵부답.
저렇게 나오니 방법이 없다 생각하여 추방제의를 먼저 파티원분들에게 물어봄.

주의주기해서 추방하려고 했는데 무슨버그인지 잘 모르겠으나 대상이 주의를 받을 수 없는 지역에 있다고 떠서
그냥 어쩔 수 없이 진행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저도 이번에 처음 써보려고 했던지라 왜 저런지는 알수가 없네요.
그렇게 마지막 보스를 잡고 영상이 떴는데 이때 확신했습니다.
아까 세토도 스킵안한 사람 이사람이었겠구나...하고... 스킵도 안하고 잠수를 타서 파티원분들이 다 스킵해달라고 말씀하시고 계셨어요.


왠만하면 모코코라 몰라서 저럴 수도 있지하고 넘기고 싶었지만 말을 해도 계속 입꾹닫하고 대꾸도 안하고
계속 잠수타고 영상스킵도 안하다가 늦게 스킵하더니 탈주는 1등으로 함!!!!!!!!!!!
믿거하시라고 박제합니다.
아무리 모르는 모코코여도 입꾹닫에 잠수타며 피해주는 모코코는 배려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Lv9 Koriu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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