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 버스비...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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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사진에서 처럼 내가 살 물건 확인하고 물건을 삽니다.

2번사진에서 내물건을 사지 않았다면서 물건 다시 올렸다면서 다시 사라고 하더군요.

전 1번사진에서 벌써 물건을 확인해서 다 산상태입니다.

2500/2500 으로 성의 없게 올려놓고 사고나서 내꺼아니다 라고 다시 돈을 달라고 요구 하는대 ...

이런 경우 어떻게 합니까?

당신잘못이다라고 말하면서 골드를 계속 다시달라고 요구하는대

골드를 다시 죠야 하는겁니까 ?

참고로 버스비 낼때 다른섭이 아닌 같은섭들어갈려고 하다가 같은섭한분 있어서 버스타긴했는대 엉뚱한분에게 돈을 죠야 하다보니까. 1번 화면처럼  살물건 뛰어두고 삽니다.

엉뚱한 물건 안살려고 근대 하는말이 댁이 잘못산거다 돈내라 신을 잘못이 없다 라고 우기는대 이럴경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이야기 하다가 1관문 끝나고 다른 버스분들 양해를 구하고 내렸습니다.

이번주는 그냥 안해도 큰지장은 없으니 ...

PS : 참고로 인벤에 글올리겠다고 하니까 맘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인벤여러분의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후기 : 음 몇몇 분들 글을 읽고 나서 참 한쪽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란 생각이 드는군.

쌍방은 지위는 평등합니다.  버스 기사가 갑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군요.

손님이 없는 버스 기사 있을 수 없고 버스 기사가 없는 손님도 있을 수 없죠.

버스 기사가 갑이다 ... 이런 식으로 겜을 몰고 간다면 

더 이상 겜 할 의미가 없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즐길 이유가 없으니.

이 세상에 있는 순간 순간 즐기세요. 상대방을 방해하지 않은 수준에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버스 타다가 전복을 하도 많이 당하다 보니 신경이 둥글둥글해졌습니다. 

근대 오늘 일로 내가 왜 겜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까지 겜 해야 할 이유가 없죠... 풀려고 하는 건대.결론은 언어도단이죠.

전 당분간 하차해서 현실 세계에서 좀 편히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다들 스트레스 받지 말고 편히 겜하면서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