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비아키스 숙련방 사고였습니다.
최대한 공정하고 감정없이 있던 일만 적겠습니다.결국은 깨지못하고 쫑난 파티고, 있었던 모든 실수는 아래에 적어둡니다.
<실수 목록>
1. 충모닉 1회(촉수때 매혹 당함, 팀킬) -> 리트
2. 스트라이커(ambux) 1회(늪 장판 신속장판 깜)-> 리트(제 실수 입니다)
(3-1) 스카우터 1회(무력후 시정 못씀)
(3-2) 클리어에 지장은 없었지만 아재절단 당한 사람 2명(누군지 모름)
(3-3) 클리어에 지장은 없었지만 중앙에 똥 깐 사람 1명(누군지 모름)
(3-4) 건슬(똥술이)1회(구슬 일찍깜)
(3-5) 메두사 실패
(3-6) 생존자 3명 후 발악진입 -> 이난나 -> 매혹 후 실패 -> 쫑
요건오바야=랏바드왔습니닷=고건오바야 과 있었던 일 입니다.
랏바드왔습니닷님은 메두사 패턴에 시정쓰는걸 실패하고 죽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3-4)부터 대화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 짜증났음은 이해하지만
욕설과 상식적이지 못한 행동에 글 남깁니다.
30줄 남은 상황에서 똥술이가 구슬 깐 상황에서 예민하게 말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12파티 2번이 둘다 죽어있어서 메두사 실패(3-5)후 3명만 살아남은 상황(똥술이, ambux, 마법도란)
(여기서 바드님(랏바드왔습니닷)은 시정을 못쓰고 죽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매혹게이지는 전 인원 메두사 맞은 이후라 70% 빨간색 직전으로 차있었고
냉정하게 돌이키면 발악 이후 장판을 밟고 웨이를 썼어도 됐을 상황이라고 생각하지만
숙련방이라면 3명 남았어도 충분히 발악을 깰 수 있을거라 생각해 이난나를 쓰고 정공으로 깨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판단 실수 인정합니다. 급박한 상황에 실수는 했지만 숙련방이라면 적어도 발악패턴은 정공으로 깨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숙련방이라면 웨이를 쓰던 정공으로 하던 시간의 차이일 뿐, 깰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남은 3명 중(ambux, 똥술이, 마법도란) 마법도란이 발악패턴에 실패했고 그대로 공대는 레이드는 실패했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새로운 공대를 만들고 게임하던 도중
부계정을 만들어서 오더니 다음과같은 귓말을 날렸습니다.
그래서 게임하던 저는 있다가 이야기하자고 했고,
자기 할 말만 하고 쑥 가시더라구요, 그 후에 연락을 해봤지만 닿지않아
이렇게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억울한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해봅시다.
도중에 죽은 사람이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았는지
부계정까지 만들어서 할 말이 많으신 듯 한데 여기라면 보실듯 해 글 남깁니다.
Sat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