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튼튼I <<< 고집불통 원대부심 워로드
글 쓰기 쉽게 앞으로 병신이라 말하겠음
1관에서 워로드인 거 믿고 나대다가 딜 쳐맞고 뒤짐 << 여기까진 공대원들이 닉넴 말랑으로 바꾸자 뭐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웃고 넘김
문제는 2관임
2관 데칼 패턴에서 갑자기 병신이 중앙에 가만히 멈춰서 움직이질 않음 그래서 작성자 본인(스트라이커)이 죽음
처음엔 공대원들 모두 마우스가 문제인 줄 알았음 근데 그냥 데칼 패턴 국룰 무시하고 패턴 끝나고 바로 헤드 때리려고 멈춰있었던 거임 << 1462 5렙 보석 딱렙 워로드여서 딜도 안 나옴
공대원들이 왜 멈춰있냐고 그거 때문에 죽었다고 하자 핑계대지마라, 그냥 지나가면 된다, 원대도 낮은 너네가 잘 알겠냐 높은 내가 잘 알겠냐 등등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시전
리트 후 병신은 다시 중앙에 가만히 멈춰있었고 나머지 공대원들은 시계 방향으로 돌았음 그 결과 병신 뒤짐
그 후에도 유입이 이래서 안 된다, 원대랩 쳐봐야 된다, 틱 한번 막아주는데(카운터 스피어로 막는 다는 거 같음)일부러 와서 비비네 니가 트롤하고 있는 거야 등등 뒤져놓고 더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시전
또 다시 리트 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한번 더 리트가 남
이 지경이 되니까 공대원들이 빡쳐서 인벤에 올리자고 함 그 말 듣더니 데칼 패턴에 국룰대로 움직이고 암수, 아드로핀을 아끼지 않고 다 써가며 빡겜 함 (카운터도 잘 쳤음)
그래놓고 끝나니까 갑자기 공대원들한테 핑계대보라고 함 << 이 말은 왜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됨
그 후 공대원 중 한 명(카운터 내부 쿨일 때 카운터 치려다 죽은 사람)한테 넌 걍 숙코야, 너같은 애들은 깨주기 싫어, 걍 접어, 역겨워 등등의 발언을 함 << 이때 병신은 강투따리였음(본인이 깨준 게 아니라는 뜻)
그 후엔 공대원들 다 빡쳐서 병신한테 나가라고 하고 중단을 박음 그 후 잘생긴 디트가 와서 리트 안 나고 평화롭게 유기 탈출 함
스샷 양이 많아서 글 하나 더 써서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