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니나브
길드: 돌아온킹가족 [길마]
닉네임: 대겸2, 대겸2스커, 대겸22, 무결점가스나
우선 오해의 소지를 방지하고자
본인계정 공개함
금일 부계정(디트-뚜구뚜구당당)으로 비하도는 도중 길드팟에서(끝나고 나서알았음)
갑자기 말도안되는 이유로 본인을 숙코라고 프레임 씌우는 사건이 있어 차단용으로 박제합니다.
개요
비하딜찍팟
2넴 회전문 패턴 중 본인이 똥장판을 12시 1시 사이에 바깥 방향이지만 조금 안쪽으로 깜 구슬 기믹패턴에 전혀 지장주는 범위가 아니였음 - 이것도 실수는 맞음 허나 기믹에 지장을 주거나 이거때문에 리트나지는 않음
그러나 본인 7시에 다른숙코 2명 몰려들어 총4명 인것과 동시에 똥이 사방에서 날아옴 결국 터짐
(이미 9시 6시에 똥이 안쪽으로 두개가더 깔림)
이때 갑자기 대겸2가 홀나인지 디트인지가 똥을 이상하게 깔았다고 저한테 프레임을 씌움 걍 무시했음
빨리깨고 그냥 쉬고싶어서
리트후에 한번에 클리어함
3넴(사건발달)
2팟 홀나 권자패턴에 게이지 늦게채워져서 사망 / 무력 시정 타이밍 시정타이밍 못맞춰서 2팟 딜러2명 추가사망
총 5명이 진행 / 본인이 2팟 촉수로 넘어가 무난하게 0줄 진입
첫 무력 끝나고 두번째 럴커 시작 / 비하 무력게이지도 얼마안남고 본인은 게이지 관리가 잘되서 9시쪽 방향 맞춰서 비아에 붙어서 무력중이였음 / 럴커 장판 나오기전에 창술사가 게이지풀로 매혹되어 럴커 기다리던 3명을 밀어냄 럴커는 11시방향으로 빗겨서 출발되어 본인이 두틱밟으면서 사이즈믹으로 창술죽인후 비아 마무리됨
클리어 /
** 사건시작
갑자기 끝나자마자 대겸2 채팅으로 "디트님아 같이 장판 밟아야지 하면서 몰살당할뻔했따고 본인탓시전 "
나: ???? 어이없어서 아니 내가 두틱만 밟아도 클리어 되는각인데 더군다나 방향맞춰서 서잇는데 뭐가 문제고
숙코는 죽어있는 사람들하고 게이지관리 못한 창술이 문제 아니냐고했더니
"트라이팟가면 모여서 밟는게 국룰이라고함". 여기는 비하 딜찍팟인데??
그러면서 갑자기 2넴 똥 잘못깔았잖아요 시전
그냥 이논리만으로 나를 숙코로 프레임 씌우기 시작하더니만
죽어서 눕클한 4인에게는 일절 한마디도 안하길래 검색해보니 같은 길드도있고 지인도있는 모양...
원정대 130에 공대장잡고선 국룰밖에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럴수있다고 생각되면서도 오해풀고자 채팅걸었더니
"실수한거자체가 숙코임" "정신차리셈" 말하고 그냥 도망침 ㅋㅋㅋ 어이없고 짜증나서 박제합니다.
믿고 거르세요 짜증나서 박제합니다.
척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