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어 주시러 와주셔서 감사 합니다
캡쳐를 못하여 휴대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좀 깨질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사건의 시작
6월1일 05:30분쯤 비아키스 하드를 지인2명이랑 갈려고 숙제 방을 만들었습니다
그중 지인 A가 딜러 한명 오는데 괜찮냐 하길래 승락을 했고 A에 지인이 오고 비아키스를 시작 했습니다
1관문은 순조롭게 넘어가고 문제의 2관문 날개 기믹이 나오고 핑이 무수히 찍히더라고요 그런데 밑에 사진 보시는것 처럼
저희 공대원 한분이 "알았어 한번만" 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엔 별거 아니라서 일단은 넘겼습니다
이 캡쳐 사진은 지인 A의 대화 내용 입니다 (지인A랑 메아리화가님이 서로 친구)
그리고 대망의 3관문에 들어가고 늪 패턴때 갑자기 뜬금없이 죽으셨습니다 일단 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수도 있으니 생각을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보통 실수해서 죽었으면 죄송 합니다 말이 나와야 하는데 그 말이 안나 오길래 제가 여쭤 봤습니다 그러더니
"그냥 하기 싫어서 죽었어요" 이러시는 겁니다 순간 너무 어이가 없고 이게 무슨 매너없는 행동인지 당황 스러워 나가세요 했습니다
그러고 파티가 쫑 나고 3관문 유기팟 할려고 사람을 모집 하면서 지인A랑 이야기를 하던 도중 지인A가 자기한테 "너무 자기한테 뭐라해서 그냥 하기 싫어서 죽었다" 이랬다는 겁니다 진짜 웬만하면 뭐라고 안할려고 했는데 너무 괘씸하고 어이가 없어서 귓말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답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더이상 말 해봤자 입만 아프겠구나 하고 그냥 차단 했습니다
진짜 저런 사람은 신고 당해서 제재라도 당했으면 좋겠습니다....여러분들도 항상 조심 하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 요약
-지인2명이랑 비아키스 하드 숙제를 갈려고 방 만듬
-지인A가 딜러지인 데리고옴
-딜러지인이 자기 기분 언짢다고 죽어 버리고 사과도 안함
-작성자가 이건 아닌거 같다 해서 귓을 했는데 딜러지인이 알빠노 시전
정보: 아만 메아리화가 (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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