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번호 173189 [실리안] 카양겔 하드에서 욕과 패드립을 날린 실리안섭 쩌병욱이라는 글로 박제된 사람입니다
먼저 제가 시비를 걸어오는 카시얀스에게 욱해서 욕설한 부분에 대해서 잘했다고 글 올리는 것 아닙니다 잘못된 부분 인정하고 있으며 그저 본인의 잘못은 빼놓고 저만 잘못했다는 식으로 각색해서 사사게에 글 박제한 것에 대해 어이가 없어서 적는 것입니다.
시작은 카양겔 하드 3네임드 프리우나 60줄 패턴에 역삼각형 자리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기믹에서 저는 제 자리에 제대로 섰고 기믹수행 했으며 그동안 아덴 채운다고 스킬을 쓴 걸 가지고 기믹 안하고 딜한걸 봤다고 60줄 패턴때 부터 저를 숙코로 인식했던 것 같습니다
40줄 카운터 패턴에서 카운터가 쿨이라 제 자리 도움 핑을 찍었는데 그때부터 카시얀스가 저에게 시비를 걸어왔습니다 제가 얘기하지 말고 말고 그냥 진행하자 라고 말하니 "그런 말 안나오게 하시면 됩니다"라고 하기에 저도 욱해서 카시얀스의 잘못에 대해 지적하고 욕설을 하게 됐습니다.
먼저 시비를 걸어온 카시얀스에게 실수, 쌀먹, 서포터로서의 기믹을 못하고 죽은 것에 대해 지적하니 아무 말 안하고 있다가 끝나고 나니 신고한다는 둥 역겨운 행동을 보였습니다
별 것도 아닌걸로 시비 걸고 소년가장도 아니고 4네임드 저빼고 다 죽어서 혼자 60줄 뺐는데 여기에 박제될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글로 적지 않고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욕설을 한 부분을 보고 눈쌀을 찌푸리실 수 있기에 욕설과 아이디 길드 등 필요없는 내용만 지우고 사진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분명 심한 욕설을 한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상 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비를 걸어온 쌀먹 숙코 시비충에게 박제당하는 상황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사진이 5장밖에 올라가지 않아 마지막 카시얀스에 대한 파티원의 평가 내용이 담긴 한장은 댓글에 올리겠습니다
야 카시얀스야 같이 카양겔 간 사람이 너 어디 아픈거같대 병원 한번 가봐라
쩌병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