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를 계속 하다보면 느끼는 거지만 별의 별 사람들 다 있지만
그 중에서도 와 ㅅㅂ 이건 로아 같이하는 불알 친구랑 술안주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인 애들을 보면
꼭. 정말 단 한 번의 빗나감도 없이 그 원대랩임.
비하 도는데 1관부터 얼 ㅈㄴ 타길래 걍 모코코인가보다 했음.
2관들어가서는 겜 안하고 채팅 치느라 짤패턴 다 쳐맞고 가만히 있길래 핑 두어번 찍어줌.
검빨 구슬 먹기 패턴에서 11시 ㄱㅃㅃㅃㄱ 상황 숙코년 11시에 계속 서있길래 빽핑 한 번 찍어주고 왜케 얼타 한마디함.
개거품물면서 ㅈㄹㅈㄹㅈㄹㅈㄹ 지가 알아서 한다니 자기가 터뜨리길 했냐 실수를 했냐 뭐했냐. 말 ㅈㄴ많음
다른 사람이 님 11ㅅ였는데 내려가라고 핑 한 번 찍은 듯 이러니까
공대장이 친구였는지 숙코년 편을 듬 보니까 둘 다 아만서버 ㅋㅋ
3관 들어가서 칼 패턴 때 6시 사운드 듣고 1시 or 3시 가는 패턴 나옴.
칼핑 ㅈㄴ 찍어댐 근데 얘가 ㅄ같은게 1시 찍었다가 3시 찍었다가 이럼.
그래놓고 1시 잘못찍어서 빽핑 찍고 3시핑 찍었다. 라고 변명하는데
막상 핑로그를 보면 간다 핑4번 빽핑 1번 간다 핑 1번임.
저래놓고 누가 1시핑을 잘못 찍어서 터졌니 뭐니 변명하면서 남탓을 시전함.
근데 이때 다른 사람들 아무도 뭐라 안함. 대부분이 지 혼자 변명하기 급급한 채팅 기록뿐이었음.
리트 후에 결국 늪패턴 지혼자 늦게 들어와서 쳐뒤지고 나서 하는 말.
" 에혀 죄송합니다 ~ 하기가 싫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어이가 없어서 참나. 뻔뻔함에도 정도가 있지 이건 뭐 대놓고 기만질이 아닌가 싶음
저 ㅈㄹ하는데 괜히 한 마디하면 채팅으로 싸움하면서 레이드 집중 못 할까봐 일부로 아무 말 안함.
걍 레이드 끝나면 지가 알아서 ㅈㄹ하겠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는 역시
나 포함 다른 사람들 다 ㅅㄱㅇ~, 수고하셨어요, 이러면서 나가려는 분위기인데
지 혼자 또 급발진해서 "눕클 죄송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가만히 있는 사람보고 시비는 걸지마세요" ㅇㅈㄹ ㅋㅋ
게임을 안 하고 가만히 있는데 누가 뭐라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 말 뜻이 뭔지는 알겠는데 얘는 사회성이 떨어져도 한참 떨어지는 듯.
저 말 보고 욕 한 번 시원하게 박아줌.
아 참고로 내가 찍은 핑은 이미 짤 패턴 중에서 감금 패턴 중 7시에서 감금 맞아 핑 한 번 찍은 거.
핑보고 감금 풀어준 공팟분 2명은 이미 알고 있음.
참고로 빨간색은 지인으로 추정되는 공대장
왜 그러고 사냐 정말..ㅉㅉ
달의유랑가/태양그리고달/태양뒤/해변의만월/음악하는달/테레사x클레어/도깨비외변용
부족한 사진은 댓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