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55/180801
정보 누락으로 글 새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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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투견 들어간 바드에게 1관 석상 상태이상에 수폭 던지라 했더니
(+수폭 싫으면 서곡 써달라고 함)
갑자기 욕 박는 공대장 "ASL01"
죽지도, 리트도 안냈는데 트팟가라고 몰아넣은 "벚꽂미리내"
두명 박.제.
회사라 폰으로 작성중.
대화내용 캡처는 집 pc에 있음.
짖으러 오면 본글 댓글로 캡쳐본 풀 예정.
공대장 ASL01 보유 캐릭터 : 별은가비, 문은가비, 벛꽃은가비, 연꽃은가비, ASL00, ASL02, 벚꽃은가비
같은 길드원 벚꽃미리내 보유 캐릭터 : 붓꽃미리내, 정미리내, 서리꽃미리내, 여우비미리내, 바냐나냐냐, 연꽃미리내
(수정)
규정 댓글로 달아주신 분 덕분에 감사하게도 글삭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건슬님은 저임)
애초에 이 친구들이 화가 난 이유는, 마치 제가 죽었기 때문이라고 보여지지만
진짜 억울해서 첫 인벤 글을 올리게 된 동기는
전 죽거나 리트 낸 적 없이 저 소리를 들었다는 점 입니다.
사진 첨부가 5개 이하던데 최대한의 설명 및 남은 배경 스샷 하나 합친 것을 첨부 하자면,
(첫 데스부터 시작합니다. 처음 사진 합쳐보는데 어렵네요. 상, 하, 우 순서에요.)
총 3번의 리트 도중
울 파티 바드 빼고 3명 중, 저 빼고 두명이 죽으셨는데 대부분 바드의 힐 부재였어요.
서폿이 힐을 안한게 잘못이다? 그렇게 말하려는 건 아님.
결과론적으로 죽은 사람이 잘못이란 건 동의.
(다만 힐을 주지 않을거라면 절구 각인은 빼는게..)
결국 바드님은 모자이크 처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바드님과 투견방 가서 카운터 혼자 치고, 힐 부재 및
서곡으로 상태이상 안거시는 것을 보면,
원대렙도 120대이시고 그냥 초보를 만났다고 생각 함)
끝으로 저는 죽지 않았고 노 포션 브리핑으로 힐을 유도했다는 부분만 있다는 점
읽는 분들이 참작해주면 좋겠음.
안그래도 아브 관문 축소 및 통합 이슈로 다들 힘들텐데,
스트레스는 받는 건 불가피해도, 무지성 집단적 린치 피해는 당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바램.
이십삼년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