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진행을 거부하고 기사 한명을 지목해서 유기시키고 환불받을때까지 진행 안한다고 떼쓰는 이 상황이 전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실랑이 끝에 진행을 했으나 계속된 도화가님의 인신공격에 저는 게임을 놓게 되었습니다 이점 제가 잘못하고 더이상 이런 일에 대꾸도 가치도 못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냥 게임하면서 이런애들이 하루이틀 꼬인다는게 제 탓 같았습니다.
나중에는 인파님이
너무 무책임한거냐고 물어보길래 무책임할거라도 대답드렸습니다.
인파님이 어이없어 하자 제가 지금 하는 행동이 도화가님하고 뭐가 다른데 저만 차별받는 건가요? 라고 물었으나 그래서 했잖아요?
라는 대답에 손님들 피해주지 말라는 말에 기가찼습니다...
2관내내 제가 설득하고 했던말인데 그냥 제가 문제라서 항상 이렇게 패드립하고 일방적으로 욕하고 죽이려고 들고 이런 사람들만 만나는거 같습니다. 셀박이 되겠네요
저는 진짜 미친듯이 덤비길래 소울하러왔듀 본계인 줄 알았습니다.
아래는 영상 포함및 전문 내용이며 제가 무시하고 계속 2관문 진행하자는 말에 도화가님은 거절의사를 확실하게 밝히며 계속된 욕설과 2관문에 저를 유기시키자고 사람들을 계속 회유했습니다. 이렇게까지 하시는 이유도 솔직히 모르겠고 그냥 서로 똥밟았다 생각하고 손님 먼저 클시키고 떠들어도 되는데도 본인은 절대 안하겠다를 고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