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안] 비하버스 숙코기사 박제합니다.(리태식이돌아왔구나)

안녕하세요. 이번에 비하키스 버스방에서 실수해놓고 선사과도 안하고 승객이 배신끼고있어서 죽었다며 전각까지 먹고 튄 기사 박제하려합니다.

캐릭이름은 리태식이돌아왔구나입니다.

사건발단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관 클리어 후 2관문에서 손님들이 다 죽지 않은 상황에서 비하키스를 치다 리태식이돌아왔구나 기사가 매혹 똥을

바깥에 빼지않고 비하키스 똥까는 패턴에 6시 정가운데다 매혹을 깐 상태에서 신속똥을 가지고 9시에 깔아놔서 

도화가님이 죽으셨습니다.

-> 이때 승객님들한테 죄송하단말을 해야하는데 안하고 뻐기고 있길래 제가 ??를  날렸는데 지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도아가님 죽은걸 말하더군요.

2번째 트라이에서는 손님분이 매혹에 걸렸는데 배신셋을 끼고 계셔서 리퍼가 죽었습니다. 

->이때도 선 사과 안하고 손님분 보고 장비 벗으라고 하면서 뭐라 하더군요 여기서 빡쳤습니다. 버스하는 사람이면 왠만한건 죽지 말아야하는데 실수로 죽든 억까로 죽든 일단 손님들한테 사과먼저 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두번이나 죽으셨는데 사과안하냐고 했습니다.

3번째 트라이때는 도화가님이랑 리태식 둘다 촉수깨는 패턴에서 매혹걸려서 또 깨지 못했습니다.

-> 이때는 죽자마자 죄송하다 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4번째 트라이때 결국 깨고 제가 버스하려면 기본부터 먼저 챙기고 버스태우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님이나요"하면서 공대장할려면 확인이나 잘 쳐 잘하시던가 하면서 방귀 뀐놈이 성내고 있더군요. 

그래서 사사게 올린다했습니다. 부디 저런 몰상식한 버스기사 데려가지마시고 보시면 바로 받아주시지 마시고 벌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이런분들이 버스로 돈벌어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승객님들 무시하고 본인 실수 무마시키려는 기사들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