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3줄요약 있음
글쓰기에 앞서 본인은 꼬마랏폿 이고
방제 "1-4 숙제 랏딜" 임
평소처럼 노탑 1-4 숙제 방을 파고 진행하고 있었음
무난하게 3관문까지는 원트원클로 클리어
사건은 4관문에서 발생함
60줄까지는 문제없이 진행됨
60줄 기믹이 시작하는데
배마가 기믹을 시작하는 동시에 각성기를 사용해
자기 자리 파폭을 늦게 던져서 무력이 안돼 리트가 남
그래 이 정도 실수는 그럴 수 있지 하고
"궁은 잘 보고 씁시다" 한마디 했음 > 돌아오는 대답은X
그리고 2트째 하는 중
60줄 내부 들어가서 잡고 나오는 거 까진 잘 됐음
그런데 나와서 한 명 잡히고 무력하는데 무력이 안됨
근데 배템로그 확인해 보니 배마가 회수를 안 던졌음
그래서 "회수 안 던지시나요" 얘기를 함
그러자 배마가 하는 말 "3개 이미 다 씀"
???
160줄 5몰 하는 파티에 110줄 아무리 무력이 안 좋은 파티도 카운터 다 치면 회수 없이도 충분히 무력 가능 한데
어디서 회수를 다 썼나 보니까 160줄 110줄 60줄 시작에 회수를 다 쓴 거임
그래서 "다 쓸 정도로 무력이 안 좋지는 않다" 말을 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방금 꺼 무력 안된 것도 뭐.." , "안 던질 때도 많은데 사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무력 충분한 곳에 회수를 다 빼놓고 주저리주저리 함
그래 여기까지는 배마가 크게 잘못한 거는 없고 무력이 안되는 건 배마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렇게 3트째 진행 중 개 씹 숙코짓이 등장함
60줄 직전에 찐무됐을땐 60줄 기믹을 위해 파괴폭탄 안 쓰는 게 정석임 <<
65줄에 찐무가 됐고 같은 팀 창술사가 "파폭ㄴㄴ" 라는 채팅도 쳐줬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마는 기어코 파폭을 던짐
65줄에 찐무가 됐고 당연히 숙련 파티니까 파폭 쓸 거라 생각 안 하고 딜러들은 딜을 했고
배마의 파폭 없이 60줄 기믹을 시작했고 창술님이 도와 파괴 스킬을 넣고 가운데 무력을 성공을 함
자꾸 잦은 실수로 인해 필자는 배마에게 "왜 자꾸 그러심?" , "안 말해줘도 안 던지는 게 기본 아닌가"
창술님도 배마에게 "말해줘도 던지네.."라고 말을 했음
여기서 더 놀라운 게 배마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었음
다음 올라온 배마의 채팅은 "어떤 거 말하시는거예요?" 임
숙제방에서 저 정도의 실수를 했는데 자기가 뭐를 실수했는지 인지를 못함
필자는 화가 나서 "이거도 모르시면 반숙 한 번 갔다 오세요"라고 얘기를 해도
"이해가 안 가서 그럼 진짜 ㅋㅋㅋ"이라는 대답뿐 자기가 잘못한 거 전혀 파악 X
그 이후 60줄 내부 잡고 나와서 하는 무력 배마는 가만히 서있어서 리트
그 후 시작된 적반하장 태도
"본인 ###을 먼저 치료하는 게 더 빠를 듯?"부터 시작해서
파티원 세 명이서 배마의 잘못을 계속 지적해 줬는데도
알아듣는 채 하지도 않고 자기는 잘못한 적 없다 시전
결국 끝까지 자기 잘못은 인정 안 하고 변명하기 바쁘기만 하고
오히려 나머지 파티원에게 뭐라 하고 파티는 쫑이 났음
자기 실수 모르고 잘못을 알려줘도 변명하고 꼴에 자존심은 있음 ㅋㅋ
3줄 요약
1. 배마가 잦은 실수로 4관 2회 리트 남
2. 3트 째에 큰 실수한 거 가지고 뭐라 했더니 게임 포기
3. 적반하장으로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나머지 파티원한테 욕함
실리안섭
드론서포터 배마상향좀여 알카상향좀여 랏창술이뭐길래 터포서론드
입장후3버블이요 숨어서푹찍 랏서폿이뭐길래 한양OS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