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제로스] 4관 숙제방에서 라우칼바람다쳐맞는 겨울에비친달 / 박도솔, 달에비친겨울, 겨울에비친달, 도솔퐠

본인 닉네임은 가리지 않고 올림 / 공대원은 다 가렸습니다

박제자: 겨울에비친달

산뜻한 모닝 카멘 4관.. 인줄 알았으나

딜 기사 두분이 계심에도 불과하고 175줄 전에 정산이 나옴.  수라 있다고 쳐도 딜이 빠른데 정산이 나와버림. 

이유는? 조우때부터 창술이 무빙이 이상함.

라우리엘은 물론 칼바람때 안모이고 혼자있다가 이즈궁 다단히트로 처맞고 미니맵에서 혼자 멀찍히 누워있음

풍요룬 빙의된 창술사.. 그래 개쳐맞아도 깨면 그만이니까.. 그런데?

87줄 이클 트라이의 기억을 곱씹게해주는 것 마냥 칼에 카운터 못치고 갈려뒤짐.

덕분에 보호막 5스택이여서 87줄 터짐.

참고로 터지기 이전 트라이에도 창술이 짤패턴을 다 쳐맞고 무능력하게 누워있기만 함.

그래서 필자도 창술한테 뭐라함. 결국 참다못한 공대장의 중단선언..

심지어 창술은 87줄에 뒤져놓고 담배를 피러가셨는지 중단을 누르지않아 시간이 또 소모됨..

그러다 사실 일부러 안누른거였는지 30초뒤 시간이 지나 자동중단이 되는 밖으로 나가지는 타이밍에

"라우가 아니라 칼바람이겠죠" 라고 칼바람도 다 처맞았다고 자백..

정말 무서운건 짤패다처맞고 주요기믹 모르는 풍요룬인 이새끼도 이클립스가 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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