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 간단 설명 본인 : 1604렙 / 멘붕이유림 : 디트(1600) / 졸빡삼 : 기상(1590) / 디엘u : 기공사(1540)
일단 숙련팟이었습니다.
방 들어갔더니 사전동의 없이 노폿으로 출발한다며 1540 기공사를 받고 시작
2관 기공사 눕클
3관 1트 : 멘붕이유림(디트) 1마 사망 / 기공사(디엘u) 쇼타임 폭탄 못해서 리.
2트 : 기상(졸빡삼) 2마 입장 못해서 리
3트 : 기상(졸빡삼) 1마 갔다가 무력하러 가다 톱니에 갈려서 사망 후 제가 2마 입장
쫄 부숴서 3마 입장 못함 (디트or기공), 쫄을 둘 중 하나가 죽임
니나브 쓰라고 하는데 30줄 넘게 있어서 니나브 써도 못 밀었음,
애초에 1,2관 싹다 투사에 제가 잔혈 50%, 파티는 1600플마.
4트 : 디트가 퍼스쓰다 쫄을 죽임, 뿜기 패턴 비벼서 어케든 제가(누렁초) 3마 입장
"욕하면서 저게 깨지노 난 안침" 이라 하길래 3명이서 딜 하면 밀만 하니 3마 천천히 하면서
들왔으니 일단 딜이나 하라고 말함 -> "여무세요 좀" 이라며 시비걸고 이후엔 본문 그대로
실수를 하지도 않았는데 실수했다고 하면서 욕하길래 벙쪄서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3마 다 해놓고 출구 안들어가서 저도 사망.
물론 1,2관 제가 잔혈 50%를 먹었는데 파티가 딜 잘할거라 믿고 시간 버티려 한 제 잘못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후에 바로 눕클 해명좀 ㅋㅋ 하면서 조리돌림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1600 숙련 팟에 갑자기 노폿이라면서 기공사 델고 온 것부터 이상한데
물론 실수는 기상, 기공이 더 많이 하긴 했지만
유일하게 실수 안 한 저한테 화살 돌려서 욕하길래 인성문제로 글 남깁니다.
다른 분들 닉네임 깐 이유는 인성문제만 없을 뿐이지
숙련팟에서 2번이상 씩 실수하는 것부터 숙련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당사자분들이 혹시라도 억울하시다면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