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사건 사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아브렐슈드] ?? : 자리요~ 니 묫자리요~ '오렌지맛쿠우' 길드 '뺘룽이', '아거가크앙크앙' 길드 '미련곰탱임'

누구자리요
댓글: 5 개
조회: 1595
추천: 3
2024-08-05 18:37:47
[아브렐슈드] '오렌지맛쿠우' 길드 '뺘룽이' 와 '아거가크앙크앙' 길드 '미련곰탱임' 을 박제합니다.

 사건의 전말은 아브렐슈드 섭 1채널 세우트 협곡에서 시작합니다. 모험의 서를 위해 네임드 몬스터를 잡던 도중 뺘룽이와 미련곰탱임이 "자리요", 와 "파티 사냥 중이니 다른 채널 가셈"을 시전. 황당했지만 쿠르잔 북부에서 내실을 하는 게 처음이라 당황하여 분탕질한다는 욕을 먹으며 채널을 바꿈. 구글링 후 "자리요"가 오히려 사사게 감임을 확인 후에 뺘룽이에게 귓, 허나 무시당함. 이후에 지역챗에 질문하자 사람들이 뺘룽이 욕을 하기 시작. 

뺘룽이가 지역챗으로 지역챗에 이르지 말고 자기 앞에 와서 떳떳하게 말해봐라 시전. 당사자 있는 곳으로 찾아간 후 장시간 토론. 글쓴이는 쿠르잔 북부에 '자리 문화'가 존재한다는 거짓말에 해명과 사과를 요구. 허나 당사자는 '자리'는 없으나 글쓴이가 겹사를 했다며 비매너 짓을 하여 '자리'라는 워딩을 썼다고 함. 글쓴이는 '자리'라는 개념이 없는데 겹사가 무슨 죄냐, 그럼 댁들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해야 하냐, 애초에 난 수집품이 아니라 모험의 서 진행 중이었다고 따지지만 당사자는 누가 있으면 채널을 바꿔서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비난(당사자는 고고학할 때 채널에 누가 오면 똑같이 쫓아내나 의문). 

당시에 4개의 채널이 있었는데 파티가 꽉 차있으면 난 어떡하냐 네 파티가 가위바위보해서 양보해줄꺼냐 묻자 그럼 본인 자유다 시전(애초에 어디서 잡든 내 마음 아닌가..?). 결국 글쓴이는 제대로 된 사과나 해명을 듣지 못하고 변명과 궤변만 들었고 당사자는 말이 안 통하다면 런. 

인벤 대법관님들, 로아에 자리는 실존하는 건가요??? 누구 잘못인가요??


Lv3 누구자리요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