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 서웜
박제자 : 헬롱냐옹 / OPKJ4
옛날부터 매칭하면 보석껴있는지 안껴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있어서 매칭만하면 항상 확인함
근데 방금한 매칭에서 바드 하나가 보석이 없길래 바드님 보석 이라고 말해줌
근데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계속 하길래 채팅 못봤나? 싶어서 바드님 보석 한번더 말해주고 주의까지 줌
그제서야 바드가 확인하고 말을함
헬롱냐옹 : 딴데있나보네요 나갈까요? 워로드님?
?????아 죄송합니다 하다못해 ㅈㅅㅈㅅ 딴데있나봄 했으면 걍했음 어차피 매칭이고 바드 어려캐릭 키우면 그럴수 있다 생각해왔음 보석 없는 서폿 처음 만나느것도 아니고 주에 1~2 번은 봤는데 그때마다 아 죄송합니다 안옮겨왔나봐요 암수 3개털게요 이런식으로 다 말함 근데 저사람은 그래서 나갈까요?
내가 ㅈㅅ이 먼저아님? 하니까 지인인지 지인이 아니라면 노보석 이든 뭐든 상관 없다는 사람같이 나보고 피해주지말고 나가라네? 그래서 아 지인인가 보다 생각하고 그럼 중단합시다 하고 중단도 눌렀고 추방한다길래 그래 걍 나 추방해라 라고 했음 근데 추방도안해 중단도 안함 같이하던 호크님한태는 미안함 그분은 그냥 앜패 실험하고 싶어서 걍 하고싶다고 한분이라 숙제빼고 잘려고 했더만 귀찮게하네
/ 개보현 / OPKJ5 / 옵로두 / 광기버가시 / 두둥두둥두동 / 클골없이신캐왜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