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로벤 여러분 이 사건은 (2025-03-10) 15시 20분에 벌어난 사건이며 이미 수차례 혈전(아래 사진)이 있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올렸던 글의 추천수, 조회수및 여론등의 압박을 느낀 "민혁"이와 그의 여자친구 "고양이에연", "???" 이 "욕설"로 신고하여 삭제한 게시글을 포함하고있음을 미리 알려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은 이 사건 이후 벌어진 일에 개입한 사람으로 다음 글에서 다룰예정 입니다.
아 ㅋㅋㅋㅋㅋ 애들아 반갑다 그리 자신만만하더니 뒤에서는 이의신청하더라 쫄렸어? 형 다시왔다. . 너네 이럴줄 알고 글 다 저장해놨는데 어떡하냐 ㅋㅋㅋㅋㅋ
제가 일이있어 오후 4시에는 나가야 해서 나갈 준비하며 빠르게 숙제를 빼볼까 하며 3시 20분경 하기르 버스를 탔습니다. 기사 스펙은 아리가짖으라면짖어요(1680), 고양이에연(1720), 금xx(1715.83) , x띵(1736) 입니다. 1680 레이드에 이 정도 스펙이면 금방 깨겠지 하며 11000골드를 지불하고 버스에 탑승하였습니다.
거래는 신속하게 진행되었고 버스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순탄하게 앞을 나아가며 출발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 "민혁"이가 숙코행동 문양잘못넣기를 시전하여 버스는 박살이났고 어쩔수없이 버스는 태초마을부터 다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1리트
2관으로 넘어가서 또다시 리트가 난 상황
2리트(기사님들의 정중한 사과<-- 모범답안) : 닉넴 가린이유
(2리트) 시간 15시 44분 .저는 4시에 나가야 합니다. 여기서 리트가 한번 더 나게되면 버스가 달리는 도중에 창문열고 뛰어내려야하는 상황 이러다 보상도 못받고 버스비 11000골 날리게 될 것 같아 집중좀 해달라고 딱 두마디 쳤습니다.
"형님들, 저 시간없읍니다"
그런데 우리 민혁이에게 돌아오는말 " 빠리라서 시간 손실없어요"
(사과 한번이면 그냥 지나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기름 들이붓는 "민혁")
저는 원래 같았으면 여기서 부터 못참고 찢었습니다. 남한테 피해를 줘놓고 저렇게 당당하게 나오면 안되잖아요? 바로 인과응보가 뭔지 보여줘야겠다며 찢었을 저에게는 남은 시간이 너무나도 적었기에 그냥 빠르게 끝내고 차단이나 하는게 낫겠다 싶어 " 오 마인드 ㅈ되네용" 라고 말을 하며 화를 삼켰습니다. 저는 저 말만 치고 끝냈는데 갑자기 승객중 한명이 마더 테레사에 빙의하더니 "뭐라 말하고싶으신지는 알겠는데 ~~* * * ~ 괜히 기사들한테 긁어부스럼 만들지 맙시다" 이래버려서 맞는 말을 한 저는 " 예민한 승객" 이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 저 사람은 이미 대화가 끝난상황에서 파티챗으로 하면되는말 굳이 모두가 다 볼수있는 공격대 채팅에서 저렇게 말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얘가 싸움 부추김) [영상에 있음]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 스킵을 하지않아 늘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우리 "민혁"이는 저에게 총을겨누며 정치질을 시작하였습니다. " ㅋㅋ꼬장부리지말고 스킵하시죠" 이거 누가봐도 저한테 하는 말이죠? 그 뒤의 저는 이성의 끈을 놓았고 그를 인정사정없이 찢어버렸습니다.
이미 한번 참은 상태에서 또 참기는 아무래도 힘든 것 같더라고요... 저렇게 한바탕 하고난 뒤 나중에 일 생길것 같아서 미리 영상으로 증거 남겨두고 나갔는데 이거 없었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이거 안했으면 쟤네한테 매장 당할뻔함 추후 사건에서 내용 다룰예정)
사건 끝.
글을 마무리하기전 모든 채팅내용(패드립 셀박)을 담은 영상과 제 자동스킵 인증영상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삭제된 [박제글 1]에 작성되었던 영상 [ 5번째 사진까지의 대화 내역]
삭제된 [박제글 2]에 작성되었던 영상 [5번째 사진의 대화 내용부터 자동스킵 인증]
여기서 사건이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이 일 이후 "민혁"이의 한 행동으로 새로운 사건이 시작됩니다.[박제글 1을 작성하게된이유]
다음 글에서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이의 새빨간 거짓말, "민혁"이의 킬링벌스 등 다양한 사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보기로 댓글에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음글은 삭제된 (박제글 3)에 있었던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글을 쓰기전 [박제글 1]의 영상과[ 박제글 2]의 영상을 잘 기억해두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