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그들의 사사게 이력서이자 치열했던 싸움의 증거.]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사사게 양식을 맞추도록하겠습니다.
+본인 인증했습니다 아래 토토롤이 보낸 사진 속 닉넴 저맞아요 이제 그만 억지로 지워 애들아 너무 추해 다올려놔도 본인확인 안된다길래 제 캐릭터 본인창 올려드렸습니다. 차단목록까지 ^^
박제자: 브레이커왜이렇게생김
박제대상
(호시탐탐 여자친구가 있는 민혁이를 노리는 그녀 "금태양") : 길드- 하품 토토롤, 토치빵또치빵, 또치빵야, 또치또치빵빵, 또치또치빵, 또또롤, 또치또치피융, 또취빵
박제대상:
길드- 왕다람쥐 : 아리가짖으라면짖어요(1680), 민혁, 박혁거세아들, 헬로키티주먹, 서연이바보, 마이구미민혁, 작고소중한민지, 순댕방울, 미녀우산, zi존미녁, 미녀리스, 폼폼푸린그림자
박제대상:
길드- 왕다람쥐([현] 민혁이의 여자친구이자 현재 그녀는 "민혁"이의 지인이 아니라고 주장 ) : 고양이에연(1720), 라쿤이에연, 레서판다에연, 내친구징징이, 토키인형찢어버리기, 우울바이러스 , 오또캐하는거지
-------[윗글요약]
이글만 보시는 분이 있으실거같아 앞의 사건을 짧게 알려드린 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2025-03-10]
저는 그날 일이 있어 16시에 나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나갈 준비하면서 빠르게 숙제좀 빼볼까 하며 (15시 20분경) 기사 스펙 아리가짖으라면짖어요(1680), 고양이에연(1720), 금XX(1715.83) , X띵(1736) 인 하기르 버스방을 찾아 "음.. 이정도면 1680레이드인데 금방 끝내겠지" 라고 생각하여 11000골드를 내고 탑승하였습니다.
-이후 1관에서 "민혁" 이의 문양실수로 1리트가 났으며 2관에서 다른기사분의 실수로 2리트가 나게되었습니다.
-그때의 시간은 15시 44분 이러다가 리트한번더나면 중간에 꺼야될 것 같아 집중좀해달라고 "형님들, 저 시간없읍니다" 라며 두마디를 치니 "민혁"이가 "빠리라서 시간손실없어요"라는 말을 하였고 (이때 1스택) -시간이 없으니 저는 나오는 말들을 참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누가 스킵을 누르지않아 늘어지는 상황이 생겼는데 민혁이가 저를 범인으로 몰아가며 " ㅋㅋ 꼬장 부리지말고 스킵해주시죠" 라고 오인사격을 하였습니다. [ 이전글에 자동스킵이였다는 증거있음] 이미 1스택이 쌓인 상태에서 시비까지걸리니 저는 어느순간 2000스택을 넘긴 왕귀 나서스가 되어 그를 갈기갈기 찢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버스는 3트만에 클리어를 하였고 저는 얼른 게임을 끄고 나갔습니다. [여기까지가 이전 사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건 위의 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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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할 말과 올려야 하는 사진들이 너무많아서 이야기를 시작할 엄두가 안나네요... 우선 제가 위의 사진속에서 박제글 1을 작성하게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알고보니 "민혁" 이는 제 친구의 지인의 지인이였습니다. 그는 당일 2025-03-10 16시 02분 (버스끝나자마자 바로) 제가 밖에 나가있는 사이 제 친구 지인에게 거짓말을 섞어 정치질 하기 시작하였고 화가 많이 났었는지 저를 죽여달라고 하더군요? (ㄷㄷ.. 무섭다 ) 요즘 칼부림 사건도 많이나서 저런 말들도 조심해야 할텐데 ...
위의 사진을 보시면 민혁이는 "2관 260줄에서 빠리 한번했는데 그거가지고 꼽 엄청주다가 갑자기 급발진해여"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거짓말이죠?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민혁이의 거짓말.
1. "민혁" 이의 실수로 1관 뿔,낫 패턴에서 리트가 났으며 ( 자신이 리트낸거 숨기면서 1리트라 주장)
2. 2관에서 리트나고 꼽을 엄청준적없음( 님들이 보시기엔 "형님들, 저시간없읍니다"가 꼽을 엄청 준건가요?)
3. 갑자기 급발진한 적 없습니다. ( 민혁이가 "ㅋㅋ 꼬장부리지말고 스킵해주세요" 라며 시비를 걸고나서 찢었을뿐- 본인이 먼저 시비걸은거 숨김)
저는 "민혁"이가 알지도 못하는 모르는 사람들한테 (몇명한테 거짓말하고 다녔는지 에휴...) 늘어놓은 거짓말을 해명하기위해 집에 도착하자마자 사사게에 [ 박제글 1 영상]을 올리게 되었던겁니다. 이렇게 사건이 마무리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민혁"이는 그 박제글을 보게 되었고 그는 분노를 참지 못하였는지 사람들이 모인 디코방( 친구가 이전에 초대해준 방으로 인원은 30~40명 있으며 이 사건과 아무 관련없는 사람들 다수 있음)에서 저와 제 친구를 언급 하여 부르더니 개인 dm 을 보냈습니다. 저는 그래도 제 친구가 아는 사람들이니 패드립 쳤던거 사과하고 잘 풀어야 겠네 라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냥 개인 dm만 보내면 되는걸 디코방에 언급하고 DM 건거보니 이거 사과하려고 온게아니라 시비걸러 온거 같은데? 싶어서 차단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 친구 한테 dm을 하였는데.. 그가 하고싶었던말은 " 사사게 글내려주시죠? 안내리면 역박제후 명예훼손 고소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아... 누가먼저 3자 개입시키고 사람죽이니뭐니 했었더라 ? 난 몰?루?
(제친구와의 대화내역)
키야..... 역시 예상을 빗나가지 않더라고요..... 이러고 나서 우리 민혁이는 아무런 관련없는 디코방(사람들 많은데 이게 도대체 뭔 민폐인지;;;)에서 토토롤( 호심탐탐 민혁이를 노리는 금태양 '등장')과 함께 정치질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분명 제가 찢어버리게 된 계기와 앞에 있었던 대화내용을 포함한 영상을 [박제글 1 영상] 올렸는데 그들은 "2트나고 사과하고 빠리라 시간손실없다 했을때 패드립 xx게 한건 빼놓고 올라왔넹" 이라며 다시 정치질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건마렵다 본인"토토롤"이 보낸 사진속 채팅도 본인맞음 )
[박제글1영상]는 28초짜리 영상입니다. 이전 글에 있는 [박제글 1]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2리트후 사과하는 "민혁"이를 향해 욕을 한적이 없습니다. 정확히 "민혁"이가 자동스킵으로 오인사격을 하며 시비를 건 이후부터 찢었습니다. 28초짜리 영상을 이해 못한 것 같아서 영상 다시 확인 해달라했더니 갑자기 우리 금태양 "토토롤" 님이 민폐 행동 '욕설이 포함된 사진 디코방에 뿌려버리기'를 시전 해버리더라고요...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논점흐리기, 관련없는 사람들 앞에서 싸움걸기 등 보여줄수있는 민폐 플레이를 모두 보여주죠? 저는 여기에서 얘네하고 싸워줬다간 내 친구를 욕먹이고 관련없는 사람들한테 민폐주기 밖에 없을것 같아 "토토롤" 한테 저는 하고싶은 얘기있으면 dm 보내라 말하고 디코방 나왔습니다. 하.... 개인 dm 왔으면 찢을라고 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토토롤" 의 주장에서 짚고가야 할 것들.
1. 엉엉 나 패드립당했어.... **아 살x청부좀 해줘 토토눈나 들어와서 쟤좀 혼내줘 ㅠㅠㅠㅠㅠㅠ- (뒤에서 정치질 시작하며 3자 개입시킨 민혁)
할말있으면 dm 보내라 - 박제자 본인
2. 제가 올린 28초 영상도 제대로 보지도 않아 놓고 "너가 인민재판 열었잖아 !! 그러니까 참여한건데?" (영상으로 다나와 있어서 주작치기 힘들거라고 제가 다알려주는데도 자기 무덤 자신이 파고 있습니다. )
" 먼저 공론화 시켰길래 " 이 말을 하는 이유 알려드릴까요? 제가 과거 [박제글1] , [박제글2] 작성할 때 이 사진은 아직은 올릴 때가 아닌것 같아서 일부러 안 올렸었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우리 "민혁"이는 '아, 이건 쟤가 먼저 3자 불러들인거로해서 정치질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는지 금태양"토토롤"과 함께 합심해서 저러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날 저 상황이 끝나고 모든 대화내용과 모든 사진을 포함하여 [박제글 3] 을 작성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 여러분들... 도대체 "고양이에연" 쟤는 잘못이 없는데 왜 박제 되었을까?? 싶으실 겁니다. ㅋㅋㅋㅋㅋ 음... 제목에서 제가 알려드렸듯이 얘는 민혁이 여자친구입니다. 민혁이 한테 개인 dm 왔을때 있죠??? 비슷한 시점에서 얘한테도 연락이 왔었어요.... "저는 왜박제 하신거죠!?! " "고정 아니고 공팟에서 구한거에요 !!!"
프사도 비슷하고 같은 길드에 같은 디코방에 있었었는데... 이게뭔..... 여자친구도아닌 우리 금태양 "토토롤"은 "민혁"이를 구해주기 위해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민혁아 !!! 나만믿어 !!! 누나가 해줄게!!!!!!" 하고 있는데 우리 여자친구 "길냥이"씨는 씨알도 안먹힐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그 말을 봤을땐 정말 황당했습니다.
( 사진을 여러개 올릴수 있으면 좋겠지만 5개가 한개라서 한번에 올리고 설명하도록 할게요 킬포가 너무많아서..)
사진을 더이상 올릴수가없어서 마지막으로 한번에 중요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민혁"이의 역박제글이라며 올린게 있어요. 바로 위의 링크에 있는 글입니다. 거기에서 추천 누른 사람을 보시면 "냥냥이기엽당" 이라고 있거든요? 누가봐도 얘가 "고양이에연" 이라는것을 알 수 있겠지만 그것은 심증일뿐 증거없이 오해는 하면 안됩니다 여러분 "민혁"이가 저한테 그랬다가 찢겼었잖아요? 다들 조심해주세요? 그렇다면 얘를 물 밖으로 나오게 해서 확인 시켜보는 방법밖에없죠? 저는 얘가 제발 댓글을 달아주길 바라며 [박제글 3] 에서 민혁이를 모르는척 했던 것을 포함시켜 글을 썼습니다. 아주 노골적으로 비판을 하였죠... ㅋㅋㅋㅋㅋㅋ 미끼는 누가봐도 보고 웃음을 참지못할 역작이였습니다. 이제 남은건 뭐다? 본인 등판 이죠? 저는 미끼를 던져놓고 그녀가 오길....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제발 물어줘 제발!!! 제발 !!!! 와!!!!................ 월척이다!!!'
"본 . 인 . 등 .판" 키야....... 역시 이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사진 설명을 위해 tmi 대방출하겠습니다 !
tmi
1. 사진을 보시면 가운데 길냥이가 디코 프사거든요 민혁이랑 비슷하죠? 길냥이는 "민혁"이의 여자친구입니다!!
2. 제가 " 너희 지인이라 박제한거다" 라고하니 길.냥.이 씨가 "고정 아니고 공팟에서 구한거에요" 라고 하더라고요... 앞에서 말했듯이 길드같고, 디코프사 비슷하고, 디코방에 같이 있었음 등 지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많은데 거짓말을 대놓고서 하니 저는 순간 뇌정지가 왔었습니다... 무시를하니까 우리 길냥이씨가 뒤에 말을 덧붙여서 말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되겠냐고
3. 그녀는 "민혁" 이의 날조에 동참을 했다. 우리 민혁이 박제글에 추천이 눌려져있으니 이건뭐 빼박이죠? 이런데 내가 지워줘야된다고? 에이.... 날 너무 좋게봤다 그 순간을 못참아서 패드립 쳤던 나를 너무 좋게본거아니야??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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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러분들 저는 기분이 너무좋습니다... 그들은 제 예상을 하나도 빗나가지 않고 행동해주었어요.... 와... 너무 맛있습니다 진짜... 특히 대어가 잡혔을때 저는 너무나도 행복했었습니다... 그들은 몰랐겠지만 이 글이 싸움계획에서의 마지막 도착지 였습니다. 다행히도 모든것은 계획대로.. !!!!!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제가 느낀 도파민을 같이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금요일!!!! 아침일찍 출근하시는분들 이글보고 오늘 하루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민혁아 !!! 다시 말하지만 네 박제글에서 "누군지는 모르겠고" 이건 진짜 잘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이 볼수있게 추천 한번씩만 부탁드리겠씁니다 !!!